A group of young soldiers, fresh out of boot camp, find themselves stranded on a raft in the middle of the ocean after their ship is sunk by the enemy and must battle for their lives against a giant hungry great white shark.


기본 정보
제목: 전쟁의 야수 (Beast of War)
개봉일: 2025년 10월 10일 (미국 기준, 극장 및 디지털 동시 공개)
장르: 전쟁, 액션, 호러, 괴수물
러닝타임: 약 1시간 27분
감독/각본: 카이아 로치-터너 (Kiah Roache-Turner)
주연: 마크 콜스 스미스, 조엘 난커비스, 샘 델리치

전쟁의 참혹함과 괴수 호러가 결합된 서바이벌 스릴러라고
해야하는 데요
2차세계대전과 상어영화를 결합한것 자체가 엄청 신선하네요
로튼토마토 지수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배우들은 전혀 모르겠네요)

(전쟁 중에 양성되는 어린 병사들)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막 훈련소를 나온 젊은 신병들이 적의 공격으로 배가 침몰하면서 바다 위 작은 구명 뗏목에 고립됩니다.

(어린 병사라고 해놓고 좀....어리지는 않을거 같은데
훈련도 너무 야만적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진짜 적은 적군이 아니라, 거대한 식인 백상어.
병사들은 전쟁의 공포와 동시에, 자연의 최상위 포식자와의 사투를 벌이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고립된 곳에서 만나는 식인 상어, 상어영화의 공식이 이렇게 완성되는 것이지요

스토리는 아주 단간합니다. 상어영화는 이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간결한 스토리, 강렬한 화면, 조여드는 긴장

2차세계대전이라는 인류사 최악의 전쟁에 투입되기도 전에 바다 최강의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가 선결과제입니다. 엄청나게 하드한 상황, 쉽지 않은 삶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으로 상어가 역동적으로 나오는 장면보다는
인물들의 심리상태가 중심이라 포스터는 상당히 괴리가 큰 편)

전쟁 영화 + 괴수 호러라는 이색적인 조합이 특이한데요
CGI뿐 아니라 실제 특수효과를 적극 사용해 긴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인간의 잔혹한 전쟁과 자연의 무자비한 포식자가 겹쳐지며, "진짜 야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2차세계대전에서는 인류가 인류사에서 아마 제일 잔혹했던 시기였던것 같은 데 그런 인류전쟁에 참전한 듯한 상어대표님
죠스라는 시대의 명작이 현대적 배경에 상업적 블록버스터로 상어를 영화 전면에 내새우는 효시였다면 이 작품은 30년의 간극을 넘어 그 장르를 다듬고 다듬어 나온 신장르라고 해야겠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USS인디애나폴리스도 떠오르면서 덩케르크같은 2차세계대전 서바이벌도 떠오르구요
과연 이 전쟁에서 누가 진정한 야수이며 포식자인가
마피아에게 강요되어 상어와 맞서 잠수하는 이야기,
연쇄살인마가 살인의 방법으로 상어를 택하는 이야기,
파리의 강으로 몰려드는 살인상어떼 이야기
참으로 많은 방식으로 풀어진 상어영화들
이번엔 2차세계대전입니다. 호주에서 나온 상어 영화는
영화 베이트(bair) 2012 - 상어 괴수 영화
평화로운 바닷가 그러나 보이지 않는 물밑은 언제나 공포가 도사리고 있죠 영화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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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 이후로 처음인거 같은 데요
상업적으로는 베이트가 기존 상어영화들에 더 적합하고 대중적입니다.
섬나라라 그런지 상어영화를 좋아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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