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 다코타 패닝
장르: 스릴러 / 공포
The Strangers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Give it something you hate, something you need, something you love.”라는 태그라인이 사용되었습니다.공개: 2025년 10월 10일, Paramount+ 스트리밍 및 디지털 구매로 공개되었어요.
기본 정보
제목: Vicious (비셔스)
장르: 공포 / 심리 스릴러 / 미스터리
감독: 브라이언 버티노 (The Strangers 감독)
주연: 다코타 패닝
공개일: 2025년 10월 10일
플랫폼: Paramount+ 스트리밍 및 디지털 구매


줄거리
주인공 폴리(다코타 패닝)는 어느 늦은 밤, 정체불명의 방문객으로부터 의문의 상자를 받습니다. 상자에는 단순하지만 섬뜩한 지시가 적혀 있죠:
“당신이 싫어하는 것, 필요한 것, 사랑하는 것을 각각 하나씩 넣으라.”
처음엔 장난처럼 보였지만, 지시에 따라 물건을 넣을 때마다 현실이 뒤틀리고 기억이 왜곡되기 시작합니다.


집 안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폴리는 점점 사랑과 두려움의 경계가 무너지는 악몽 같은 밤에 빠져듭니다.
결국 그녀는 이 상자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가장 소중한 것들을 위협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특징과 매력
심리적 공포: 단순한 점프 스케어가 아닌,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을 건드리는 서사.
상징적 장치: “상자”는 주인공의 내면과 삶을 시험하는 장치로, 관객에게도 불안감을 심어줍니다.
감독의 색깔: The Strangers로 유명한 브라이언 버티노 특유의 고립된 공간에서의 서스펜스가 극대화됩니다.
공포·스릴러 영화 〈Vicious〉(2025)는 단순한 공포를 넘어, 인간의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상징적인 장치를 통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바로 영화의 핵심 오브제인 ‘상자(Box)’입니다.“상자”라는 단순한 오브제가 어떻게 인간의 심리를 파괴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작품
다코타 패닝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며, 그녀의 공포와 절망이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The Strangers의 감독답게, 일상적인 공간을 지옥으로 바꾸는 연출이 압권입니다.
마지막에 영화는 폴리가 공허한 눈빛으로 상자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상자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끝없는 욕망과 두려움의 순환을 상징한다는 암시를 남깁니다.

상자(Box)의 상징
영화 속 상자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시험하는 장치로 등장합니다. “싫어하는 것, 필요한 것, 사랑하는 것”을 각각 바치라는 지시는 곧 인간 정체성을 이루는 핵심 요소를 의미하죠.
싫어하는 것 →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
필요한 것 → 생존을 위한 도구, 혹은 사회적 지위
사랑하는 것 → 인간관계, 가족, 혹은 자기 자신
이 세 가지를 모두 잃는 순간, 인간은 결국 텅 빈 껍데기로 남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가
〈Vicious〉는 공포 영화의 외피를 쓰고 있지만, 그 속에는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 그리고 정체성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상자는 단순한 공포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자 자아 해체의 상징으로 기능합니다.
많은 의미가 담긴 작품
하지만 해석의 힘이 필요하여 다소 피곤하기도 한 그런 영화입니다.
다코다 패닝의 명연기가 돋보이네요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시라트 (SIRAT , 2025) (0) | 2025.10.15 |
|---|---|
| 영화 전쟁의 야수 (비스트 오브 워 Beast of War , 2025) (0) | 2025.10.14 |
| 넷플릭스 더 헌팅 와이브스 ( The Hunting Wives , 2025) (0) | 2025.10.13 |
| 영화 릴레이 (Relay , 2025) (0) | 2025.10.13 |
| 넷플릭스 전설의 화신 나라심하 (1) | 2025.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