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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투게더 (TOGHTER , 2025)

by 해리보쉬 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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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호러와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장르 실험으로, 실제 부부인 데이브 프랭코앨리슨 브리가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된 작

 
 

기본 정보

제목: 투게더 (Together)

장르: 바디 호러, 공포, 로맨스

감독/각본: 마이클 섐크스 (단편 <리부트>로 주목받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주연:

데이브 프랭코 → 팀 (뮤지션, 불안정한 꿈을 좇는 남자)

앨리슨 브리 → 밀리 (교사,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여자)

데이먼 헤리먼 → 제이미 (밀리의 동료 교사이자 이웃)

상영시간: 102분

개봉일: 2025년 7월 (미국), 2025년 9월 3일 (한국)

등급: R (미국), 15세 이상 관람가 (한국)

줄거리

불안한 연인 관계 10년째 연애 중인 팀과 밀리는 겉보기엔 다정하지만, 속으로는 균열이 깊어집니다. 밀리는 교사로서 안정적인 삶을 원하지만, 팀은 여전히 음악가로서 불확실한 꿈을 붙잡고 있죠.

숲속의 동굴 두 사람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시골로 이사하지만, 하이킹 도중 지하 동굴로 추락합니다. 그곳에서 마신 신비한 물은 두 사람의 몸과 정신에 기묘한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기이한 결합 팀은 밀리와 떨어지면 정신을 잃고, 두 사람의 팔과 다리가 순간적으로 붙었다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단순한 신체적 공포를 넘어, 서로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은유로 작용합니다.

점점 심해지는 변화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하나가 되어가며, 사랑과 집착, 공포가 뒤섞인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게 됩니다.

등장인물

인물
배우
특징
데이브 프랭코
뮤지션, 불확실한 꿈을 좇음
밀리
앨리슨 브리
교사, 안정적인 삶을 원함
제이미
데이먼 헤리먼
밀리의 동료 교사이자 이웃, 과거 동굴의 비밀을 알고 있음

실제 부부 캐스팅한 작품으로 데이브 프랭코와 앨리슨 브리의 리얼한 케미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요 신체가 붙었다 떨어지는 장면을 통해 사랑과 집착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플라톤의 ‘인간은 원래 둘로 나뉘었고, 반쪽을 찾아 헤맨다’는 신화를 모티브로,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신체가 붙는 다는 것은 정신적인 것을 연상케 하죠

로맨스와 공포의 절묘한 균형이 좋습니다. 단순한 호러가 아니라, 관계의 불안과 집착을 심리적으로 파고드는 작품.

팀과 밀리는 동굴에서 마신 물의 영향으로 점점 신체와 정신이 하나로 융합되어 갑니다.처음엔 단순히 떨어지면 기절하는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팔, 다리, 심장 박동까지 공유하게 되고, 서로의 감정과 기억까지 뒤섞입니다.결국 두 사람은 물리적으로 하나의 존재로 합쳐지며, 더 이상 개별적인 인간으로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서로를 갈망하다가 결국 하나가 되어버리는 과정은 아름답지만 동시에 섬뜩하죠. 그래서 이 영화는 “사랑과 공포가 얼마나 가까운가”를 강렬하게 보여주는 실험적 로맨스 호러라 할 수 있습니다.

으으 와이프랑 한몸이라니....

정중히 거절 ㅎㅎ

우린 이제 진짜로 함께야

영화는 이 결합을 사랑의 완성으로 볼 수도, 집착과 파멸로 볼 수도 있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됩니다.플라톤의 ‘안드로규노스 신화’: 인간은 원래 둘이 붙어 있었으나 신의 벌로 나뉘었고, 평생 반쪽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사랑은 서로를 갈망하지만, 동시에 독립성을 잃을 위험도 있다는 메시지

과연 우리는 자유를 원하는 가 결합을 원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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