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자료 인용)

스페이스 콜로니로 이민이 시작된지 수백년이 지난 우주시대. 지구권의 패권을 둘러싼 전쟁은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왔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그 평화는 덧없이 무너졌다.


A.G.101년(Advanced Generation)-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적 UE(Unknown Enemy)에 의해 스페이스콜로니 엔젤이 공격받아 붕괴되었다. 많은 희생을 낸 이 대참사는 후에 '천사의 낙일'이라 불렸다. 그 후에도 UE는 지구권에 사는 사람들을 오랜시간 괴롭히게 된다.

A.G.108년- UE와의 전쟁은 계속되어, 그때까지 평화로웠던 콜로니 오르반도 습격당하게 된다. 거기에 살던 7살 소년 플리트 아스노는 전투에 말려들어 어머니를 잃게 되지만 동시에 집안 대대로 물려내려 오던 메모리 유닛 'AGE 디바이스'를 얻게 된다. 거기엔 과거, 구세주라고 불리었던 고대의 모빌슈트 건담의 설계도가 들어있었다. 플리트는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 건담을 다시 만들 것을 결심한다.


A.G. 115년- 14살이 된 플리트 아스노는 스페이스 콜로니 노라의 연방군 기지 아린스톤에 있었다. 7년간 엔지니어들과 함께 연구를 계속해온 플리트는 마침내 건담 AGE-1을 완성시킨다. 건담에는 기체를 자기진화시키는 획기적인 시스템, 'AGE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결국 두려워해오던 순간이 다가왔다. UE의 마수가 평화로운 콜로니 노라까지 뻗쳐온 것이다. 그리고 지금, 플리트는 자신이 만든 건담을 조종해 싸움에 나선다.

A.G.140년- '박쥐 퇴치 전쟁'이라 이름이 붙여진 앰벳 공략전으로부터 25년이 지났으나 화성에 본거지를 둔 베이건과 지구연방군과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었다. 지구연방군 총사령부의 사령관이 된 플리트 아스노의 아들 아세무 아스노는 콜로니 토르디아의 친구들과 함께 학원 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나, 17살이 되던 생일날 아버지로부터 AGE 디바이스를 맡게 된다.

어느 날, 토르디아에 베이건의 손이 뻗쳐오고 아세무는 콜로니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하여 숨겨진 건담을 기동한다. 그리고 아세무의 학원에 전학 온 수수께끼의 청년 제하트 가레트. 그와의 만남이 아세무의 운명에 가져오게 되는 것은….


A.G. 141년- 학원을 졸업한 아세무는 지구연방군에 입대한다. 그리고 아세무는 새로운 건담 AGE-2에 탑승하여 베이건과의 싸움에 나선다.

A.G. 151년- 아세무 아스노와 로마리 아스노 사이에 아들 키오 아스노가 태어난다. 그러나 아세무는 그 날로 전장에서 행방불명된다.



A.G. 164년- 마음 착한 소년으로 자란 키오. 13세가 된 키오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 올리버노츠에 갑자기 베이건이 침략해 온다. 적의 요격에 의해 총사령부 빅링은 파괴된다. 그리고 베이건의 수령 페자르 이젤칸트는 지구 침략의 전면적인 계획을 선언한다. 베이건의 공격이 지구 전역에서 일어나고 연방은 대혼란에 빠진다. 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키오와 플리트는 올리버노츠에 숨겨진 새로운 건담 AGE-3를 기동시킨다.


A.G. 164년- 전투 도중 베이건의 본거지 '세컨드 문'에 연행된 키오는 캡틴 아슈가 이끄는 제3세력 비시디언에 의해 구출된다. 세컨드 문에 억류된 기간 동안 화성권 이주민들의 참상을 목격한 키오의 마음 속에는 지금까지 베이건을 악으로 규정하고 싸워온 자신을 송두리째 흔들리게 하는 미혹이 싹트고 있었다. 베이건의 멸망을 바라는 플리트, 그리고 베이건과 지구연방 양자 간의 힘의 균형을 맞추어 희생을 줄이고자 하는 아슈. 키오는 이들과는 다른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는 싸움을 시작한다. X라운더 전용으로 진화한 새로운 건담, AGE-FX와 함께.

신기동전기 건담 W부터 이어져온 여성향 순정만화풍 미소년 미소녀 그림체의 캐릭터 디자인 스타일에서 벗어난 최초의 작품이다. 이 작품부터는 비우주세기 건담의 캐릭터 스타일은 약간 동글동글한 느낌이 나는 남성향 소년만화풍의 캐릭터 디자인 스타일로 간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귀여운 남자애들을 좋아하는 누나들에게 다른 의미로 인기를 끌기는 했다. 이 작품이 흥행에 실패해서인지는 몰라도 이후 이런 스타일의 그림체는 신건담을 포함한 리얼 건담 애니메이션에선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림체가 되었지만, 다른 시리즈의 방향성이 되었고, 그쪽에서는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또, 스타일이 동일한 건 아니지만 이후 다음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도 남성향 소년 만화 느낌의 그림체를 채용한다.
'비우주세기 TVA 최종보스는 악의 건담'이라는 클리셰에서 벗어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부터는 주인공이 자신의 전용 주역 건담을 신형 건담으로 교체하는 일없이 자신의 전용 건담을 가지고 그대로 끝까지 가며, 대신 기체 자체를 강화하며 외형을 바꾸는 방식으로 대신한다

기동신세기 건담 X와 함께 흥행에서 완전히 망한 정말 몇 안되는 건담 애니메이션이다. 그나마 X보다도 손실이 더 크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건담 시리즈 전체에게 적지않은 악영향을 주었다.
저는 X는 봤는 데 망한 이유를 알거는 같구요 마찬가지로 비주류인 레콘기스타도 봤는 데 이것도 이해가 갔습니다.
그런데 에이지는 왜 망했는 지 이해가 안갈 정도로 재미나게 봤습니다.
UE의 존재부터 각 기체 디자인까지
마치 건담 시리즈 총정리 편인거 처럼 많은 오마쥬가 있고
전체적인 줄거리 진행도 빠르고 좋았어요
지나치게 이상적인 또 이해안가는 토미노 옹 식 도그똥 철학 같은 대사도 없었구요
근데 상업적으로는 완전히 망했다니
그런 히스토리가 있었군요



(FX는 완전 멋진데 사고 싶습니다.)
기체 디자인 괜찮아서 MG로 나왔을 때 살까 했었는 데 원작을 안봐서 안샀는 데
이런 흑역사가 있었습니다.
근래 본 건담 중 제일 괜찮은 건 건담 더블오
제일 최악은 수성의 마녀
에이지는 그래도 괜찮은 수준이었는 데 기체까지 맘에 들어서 저는 완전 추천입니다.


건담 역사를 총 정리해 오마쥬 한거 같은 대를 이어가며 펄치는 전투
요새 건담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 찾아본 옛날 건담 역시 예전게 좋아요
이제는 철혈의 오펀스 차례입니다 ㅎㅎ
완주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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