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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이블 맨션 ( 2025 )

by 해리보쉬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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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도 죽어서도 나갈 수 없다" 브라질의 쇠락해가는 휴양지. 루나는 삼바 카니발 동안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남자친구와 이곳을 방문한다. 한적한 곳에 우뚝 서 있는 엄마가 마지막으로 머물던 맨션. 그들은 그곳에 도사리고 있는 상상도 못한 초자연적이고 불길한 힘과 존재에 맞서야 한다.

https://tv.naver.com/v/8704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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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맨션' 예고편

tv.naver.com

우리로 치면 아파트 인가요

브라질은 출장으로 세번정도 가봤는 데요

꼭 저런 맨션 아니더라도 밤에 밖에 나가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그 자체로도 무섭습니다. 이제 건물안도 무섭다면 그야말로 호러네요 ㅎㅎ

( 마그달레나 맨션 오늘의 배경이 되는 맨션입니다. )

브라질 영화 이블 맨션(Evil Mansion, 원제: Prédio Vazio)은 브라질 공포영화의 거장 로드리고 아라가오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갈 수 없는 저택”을 배경으로 한 초자연적 호러 영화입니다.

기본 정보

감독: 로드리고 아라가오 (Rodrigo Aragão)

주연: 길다 노마세 (브라질 국민 배우로 불리는 연극·영화·TV 스타)

장르: 공포

제작국가: 브라질

개봉: 2025년 11월 6일

배경은 쇠락해가는 브라질의 휴양지.

영화 초반만 해도 너무나 평화롭고 서로 사랑이 넘쳐보이는 노부부가

나와 장르를 잘못본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아파트 청약을 잘 못받아버렸습니다. 집값떨어지는 게 더 공포인 한국에서는 저 정도 잡것들은 주민들이 작살냈을 것)

이 노부부에게 어둠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 노부인을 찾으러 가족이 여기에 나타납니다.

여기는 휴가기간에는 사람이 넘쳐나지만 비수기가 되면 건물이 다 비는

특이한 곳

주인공 루나는 삼바 카니발 기간에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남자친구와 함께 엄마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외딴 맨션을 방문합니다.

(둘이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을 털리는 데 브라질에 가본 입장으로서

굉장히 공감이 가 순간 피식했다)

맨션을 방문하는 것만으로 위험에 처할줄은 정말 몰랐겠지만 이 건물은 마치 살아서 그들을 잡아들이는 듯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상상도 못한 초자연적이고 불길한 힘과 맞닥뜨리며, 살아서도 죽어서도 벗어날 수 없는 공포에 휘말리게 됩니다

포스터 부터 무서운데요

로드리고 아라가오는 브라질 호러영화의 대표 감독으로, 특수효과로 살떨리는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왔습니다.

그의 전작 Mangue Negro (2008)와 The Cemetery of Lost Souls (2020)도 평가가 좋았구요 이번 작품도 허름한 맨션을 공포스러운 장소로 잘 만들었습니다. 특히 버려진 맨션은 여러가지 중의적 의미로 이 사회에서 버려진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안정과평화로부터도 버려진 그런 장소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버려진 건물에는 이상하게 음습하고 무서운 기운 같은 게 있지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느끼는 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버려진 건물의 공포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브라질하면 쌈바!

하고 춤추는 따봉의 나라인데요 이런 분위기 정반대 영화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남미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데 영화 시놉시스와 설정이 맘에 든다면 시청해도 좋겠습니다. 브라질도 원주민의 영향도 있고

샤머니즘이 있던 곳이라 공포물도 제법 무서워요

이 맨션도....정말 악령이라는 원초적 소재를 잘 살렸습니다.

예전에 혼티드 하우스라는 공포영화도 생각나네요

새벽이 찾아오면 공포가 끝난다길래 그 때 주인공보다 간절하게 아침해가 밝기를 기다렸는데...

이 영화도 주인공이 이 맨션에서 빠져나가는 걸 두 손모아 기도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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