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이 도사리는 죽음의 땅.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 프레데터로서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으로 첫 사냥에 나선 ‘덱’. 죽음의 땅에 도사린 모든 것으로부터 공격을 받던 순간, 휴머노이드 ‘티아’를 만난다.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에 맞서게 된 둘은 생존과 각자의 목적을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개봉
2025.11.05.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SF, 액션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7분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프레데터 최근작품은 그다지 감흥이 없었는 데
왜냐하면 1,2편까지는 재미있게 보다가
프레데터 에얼리인에서 다소 캐릭터 자체에 흥미를 잃었고
이후 애니메이션 작품이나 후속작에서
문명으로서 테크나 신체조건이 월등한데
굳이 지구에 자꾸와서 용맹을 검증한다고 최신식 무기로 사람들 사냥하고 전리품 챙겨가는 게 더 멋져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프레데터가 최초로 사냥감이 됩니다.
프레데터가 더이상 상위포식종이 아니고
행성 자체에서도 언제나 죽을 수 있는 약한 존재가 되고 인간문명의 안드로이드 같은 존재가 구원자로 등장합니다.


원래는 이걸 극장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보고 싶었는 데
와이프나 아이들이나 프레데터 자체를 모르고
그저 SF로 볼 수는 있는 데
요즘 극장표 값도 비싸고 아이들도 이제 중학교 가기 시작하니
엄빠랑 노는 시간이 부족하여 저만 갑니다.

거기다 아바타 불의땅까지 나오니 ...애들이 아바타2편부터 극장에서 봤어서 3편 그거는 보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여하튼 이번 프레데터
정말 명작입니다.
최근에 나온 프레데터의 클리쉐 덩이라 작품을 모두 물리치고
프레데터 갓띵작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오히려
프레데터를 버리고 약간 아바타에 스타워즈 감성 스타트렉 감성을 섞으니 훨씬 더 재미나네요
프레데터가 투명화해서 사람 써는 건 더이상 통하지 않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아챘어요
외계인 로봇 괴물 모두 다 나오는 데 이게 재미없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는 말하더군요
이건 무협물이다라고
그리고 만화도 만들어주셨습니다.

출처는 여기입니다.
간만에 지루한 부분 하나 없는 띵작
극장에서 봐도 좋을 작품 하나 보고 왔네요
프레데터 이 번 작품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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