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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크리스티 (christy , 2025) 시드니 스위니

by 해리보쉬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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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에 아이엠복서라고

마동석배우님이 나오는 복싱 예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복싱의 인기는 완전히 사라졌고

해외에서도 그나마 유지되던 복싱도 UFC의 등장이후로 식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여기

여성 복서

홀로 어마어마한 기록을 일궈낸 파이터가 있습니다.

크리스티(Christy, 2025)는 미국 여성 복서 크리스티 마틴(Christy Salters Martin)의 삶을 다룬 전기 스포츠 드라마 영화입니다. 시드니 스위니가 주연을 맡아 복싱계의 전설적인 여성 선수의 성공과 고난, 그리고 학대적 결혼 생활을 그려냈습니다

 
 

기본 정보

감독: 데이비드 미쇼(David Michôd)

각본: 미쇼, 미라 폴크스(Mirrah Foulkes)

출연: 시드니 스위니(Christy Salters Martin), 벤 포스터(Jim Martin), 메릿 위버, 케이티 오브라이언 등

제작사: Black Bear Pictures, Anonymous Content 등

상영 시간: 135분

예산/흥행: 약 1,500만 달러 제작비, 200만 달러 흥행

개봉: 2025년 9월 5일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서 첫 상영, 11월 7일 미국 극장 개봉

영화는 크리스티 마틴의 아마추어 시절부터 시작해, 그녀가 여성 복싱의 초창기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프로 무대에 진출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크리스티는 1990년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복서로 자리매김하며, 여성 스포츠의 벽을 허무는 상징적 인물이 됩니다.

그러나 그녀의 성공 뒤에는 프로모터이자 남편인 짐 마틴(벤 포스터)과의 학대적 결혼 생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그가 그녀를 통제하고 폭력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합니다.

크리스티는 링 안팎에서 싸움을 이어가며, 결국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남편과의 관계를 끊고 독립적인 길을 걷게 됩니다.

시드니 스위니는 역할을 위해 35파운드 체중을 늘리고, 웨스트버지니아 억양을 익히며, 80~90년대 스타일의 가발과 갈색 렌즈를 착용해 실제 인물과 닮게 변신했습니다

실제 크리스티 마틴은 촬영 과정에 참여해 스위니와 긴밀히 협력했으며, 영화가 그녀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도록 도왔습니다

시드니 스위니의 몰입감 있는 연기와 데이비드 미쇼의 연출이 호평을 받았지만 영화는 굉장히 저조한 성적을 냈고그녀는 SNS에 예술은 숫자로만 평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IMDb 평점은 약 6.1/10으로, 복싱 장면과 스위니의 연기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나, 다소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실제 인물은 영화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이미 마이너한 장르가 되버린 복싱

거기다 여성복싱분야는 더 어려운 접근이죠

영화 자체는 재미납니다만 뭔가 대중을 이끌 인기요소가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녀의 sns처럼 작품은 좋은데 주제 자체가 좀 마이너 하긴 했네요

근데 복싱영화

절대로 넘어야할 수문장 같은 영화

록키가 있는 데요

굉장히 진부하지만 뚫고 나가야할 이 벽

이 영화 플롯을 따라가기만 해도 가슴뛰는 게 복싱영화인데

너무 다큐에 집중한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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