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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보더헌터스 ( Border Hunters , 2025)

by 해리보쉬 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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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공개된 보더헌터스입니다.

영화 개요

제목: 보더 헌터스 (Border Hunters)

장르: 액션, 스릴러

상영 시간: 88분 (1시간 28분)

개봉일:

미국 디지털 플랫폼: 2025년 11월 18일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 2025년 12월 18일

제작 국가: 미국, 멕시코

등급: 미분류 (공식 등급 없음)

제작 정보

감독: 루벤 이슬라스

각본: 루벤 이슬라스, 페드로 페르난데스

프로듀서: 페르난도 우에르타, 마리오 에스칼란테, 댄포스 코민스

배급사: 소니 픽처스 (디지털 배급)

딘노리스 아저씨가 나오는 군요

각종 미국 드라마에서 활약이 대단하시지만 한국에서는

얼굴은 알거 같은 데 잘모르는 주조연 배우 정도 되시겠습니다.

출연진

배우
역할
딘 노리스
아브라함 (주인공, 전직 법 집행관/군인)
훌리오 마시아스
안드로
댄포스 코민스
제이크
라몬 메디나
난도
크리스티나 우리아스
트레이시
피아 산즈
안젤리카
엘리히오 멜렌데즈
에제키엘
루이스 벨라스케즈
가토
오라시오 카스텔로
디아즈 사령관
미첼 쇼베
필레로
댄 도노휴
클리프턴 대사

주인공 아브라함(딘 노리스)은 다양한 법 집행 및 군 경력을 가진 미국인입니다. 그의 경찰관 형제가 마약 거래자에게 살해당하고, 범인은 멕시코로 도망쳐 카르텔과 연계된 삼촌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국경을 넘어 복수를 결심합니다.

역시 이분은 경찰 역활에 전문화되신 분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리자면

딘 노리스는 브레이킹 배드에서 DEA 요원 행크 슈레이더로 유명하며, 이번 작품에서도 강인한 법 집행관 이미지를 이어갑니다.

 

카르텔과의 전쟁이라는 미국 인기 소재로 소재가 늘 활용되는 방향으로

단순화 하여 어렵지 않게

직선적으로 풀어낸 액션영화입니다.

캐스팅이 화려하지는 않고

영화 자체도 예산이 아주 많이 들어간 블록버스터 급은 아니구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로 보입니다.

IMDb 평점: 3.4/10 (2025년 12월 기준)으로 평가가 좋지는 않습니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좋고 액션의 기본에 충실하다는 평입니다.

요즘 컨텐츠가 워낙 많아서 진부한 스토리는 평점이 낮은데요

평점이 낮다고 영화가 볼만한 수준이 안되는 것은 아니고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저는 딘노리스 님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대 만발이에요

액션 영화지만 엉뚱한 실수들이 많다. 대사도 이상하다. 하지만 라몬 메디나 같은 몇몇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를 계속 보게 만든다.

총에 맞은 뒤 경찰 여성이 다리에 진한 갈색 사탕수수를 바르고, 엄청 큰 붕대를 감는 장면을 보는 게 재미있었다. 점심 이후에 재료가 다 떨어진 건가?

영화 전체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데도 단 한 발의 탄피도 배출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계속 총을 쏘고, 아주 많이 쏜다!

정확히 59분이 지나면 대사 중에 괜찮은 부분이 나온다… “나는 언제나 섹스 후에 담배를 즐겼지, 가끔은 방귀도 나오고…” 이 장면은 정확히 3분 동안 이어진다!

결국 나는 끝까지 다 보았다.

그나마 긍정적이었던 해외 팬의 리뷰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다. 딘 노리스가 다시 법 집행관으로서 마약 관련 이야기에 등장하는 역할(마치 브레이킹 배드의 행크처럼)을 원한다면, 이 영화가 그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하지만 단점은, 최악의 각본과 대사, 그리고 극도로 얕은 줄거리를 견뎌내야 겨우 1시간 20분 동안 딘 노리스가 대충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등장인물, 주제, 연기는 마치 누군가가 반(反)마약 공익광고 몇 개를 보고, 시카리오 2의 전반부만 본 뒤 “충분히 봤어. 이제 북미 마약 거래를 완전히 이해했어.”라고 생각하며 만든 것처럼 느껴진다.

지정학적 깊이나 어느 정도 현실적인 대사가 나오길 기다린다면… 그런 건 전혀 없다.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장르 팬들이 ChatGPT에게 “펜타닐 + 악당들 + 음울한 반영웅 + 브레이킹 배드의 그 경찰”이라는 단어만으로 각본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 같은 느낌이다.

그 결과물은 우스꽝스럽게 형편없다. 영화 시작 20분 만에 요란하게 춤추는 악당들이 아무렇지 않게 암살을 저지르고, 경찰은 셔츠에 펜타닐 가루 한 꼬집을 흘렸을 뿐인데 말도 안 되게 과다복용으로 쓰러진다. 줄거리, 대사, 연기, 이야기 전개 방식 모두 너무나 어처구니없어서, 브레이킹 배드의 가장 큰 팬들조차 결국 이 영화의 진짜 숨은 메시지가 “딘 노리스가 단지 돈이 필요했던 건 아닐까?”라는 의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이구 이 분은 굉장히 화가 많이 나셨네요

그런데 언급하는 내용을 보면 여러 시리즈를 봐온 영화 팬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역시 기대가 큰 분들이 실망을 하게 되지요

너무 큰 기대 없이 팝콘먹으면서 보면

즐거울 거 같은 데 영화를 너무 심각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게 OTT시대의 노스트레스 예스무비의 정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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