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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넷플릭스 마담 클로드

by 해리보쉬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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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파리. 유명 인사들을 상대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하는 마담 클로드. 우아한 이미지로 포장된 그녀의 제국은 상류층뿐 아니라 지하 세계까지 뻗어있다. 영원히 번성할 것 같았던 제국은 그러나 한 여성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출연진

카롤 로셰, 가랑스 마릴리에, 로슈디 젬, 피에르 들라동샹, 리아 오프레이, 폴 아미, 밀렌 잠파노이, 아프시아 에르지, 레지나 아니키 및 아나벨 벨몽도

기본 정보

제목: Madame Claude

제작/배급: 넷플릭스

개봉일: 2021년 4월 2일

국가/언어: 프랑스 / 프랑스어

감독/각본: 실비 베르헤이드(Sylvie Verheyde)

주연 배우:

카롤 로셰(Karole Rocher) – 마담 클로드 역

가랑스 마릴리에(Garance Marillier) – 시도니 역

로슈디 젬(Roschdy Zem) – 조 아티아 역

피에르 델라동샹(Pierre Deladonchamps) – 세르주 역

196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권력과 범죄 세계를 동시에 장악했던 전설적인 고급 사창가 운영자 ‘마담 클로드’의 삶을 그린 실화 기반 드라마입니다. 그녀의 제국은 정치인과 범죄자들까지 얽히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한 젊은 여성의 등장으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부유하고 잘 연결된 젊은 여성 시도니의 등장으로 제국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요요. 작품은 클로드의 권력과 야망, 그리고 몰락을 따라가며 여성의 성과 권력이 사회적 무기이자 동시에 덫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실제 인물 마담 클로드(본명 페르난드 그리다네)의 삶을 각색한 영화로

에로티시즘을 강조했다기 보다는 성과 권력

여성의 위치 같은 사회적 문제를 주로 다룹니다. 야한 장면을 기대하고 보기보다는 인간이 결국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이 본능과 사회의 권력이 얽혀 벌어지는 사회의 모습을 보는 게 포인트입니다.

성, 권력, 여성의 위치를 다루며 프랑스 사회의 부패와 위선을 비판하면서도

1960년대 파리의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를 재현한 시대극입니다.

드라마, 범죄, 전기 영화가 결합된 작품으로, 관객에게 긴장과 몰입감을 줍니다. 프랑스하면 미식과 예술의 나라 같지만 누구 못지 않게 전쟁범죄나 잔악한 짓을 세계여러곳에서 벌인 나라입니다.

그런 그들의 적나라한 뒷모습

시대극 속에서 드러나는 권력의 민낯은 오늘날에도 시사점을 던집니다. 다만 무거운 주제와 느린 전개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참조로

실제 인물 마담 클로드(Madame Claude)는 본명 페르난드 그뤼데(Fernande Grudet, 1923~2015)로, 1960~70년대 프랑스에서 정치인·재벌·범죄 조직까지 연결된 고급 콜걸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여성입니다. 1923년 프랑스 앙제에서 태어났으며, 성장 배경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존재합니다. 일부는 귀족 출신이라 주장했고, 또 다른 기록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전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파리에서 활동을 시작, 다양한 생존 경험을 거친 뒤 성매매 업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960년대에 프랑스 고위 관료, 정치인, 재벌, 심지어 마피아와도 연결된 고급 콜걸 조직을 운영했습니다. 그녀의 고객 명단에는 케네디, 로스차일드, 아녤리, 오나시스, 피카소, 샤갈, 카다피, 이란의 샤 등 세계적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녀는 정보와 권력을 거래하며 프랑스 사회의 ‘비밀 중개자’로 군림했지만, 세금 문제와 법적 추적 끝에 결국 몰락했습니다. 2015년 니스에서 92세로 사망했습니다

본인은 굉장히 장수하셨네요

시대의 인물이긴 합니다.

Madame Claude (2021) - Fur Fashion Edit - FurGlamor

 

마담 클로드의 인생 전기작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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