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레 오르펠린 Les orphelins ( The Orphans , 2025 )

by 해리보쉬 2025. 12. 30.
728x90
반응형

Childhood friends Gabriel and Idriss have taken different paths: the former became a police inspector, while the latter joined organized crime. They reunite when their first love is involved in a suspicious road accident.

영화 레 오르펠린 (Les Orphelins / The Orphans, 2025)은 프랑스 액션 드라마로,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두 친구가 성인이 되어 서로 다른 길을 걷다가 과거의 사랑과 의문의 사고를 계기로 다시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원제: Les Orphelins (The Orphans)

개봉: 2025년 8월 20일 (프랑스)

러닝타임: 1시간 35분

감독: 올리비에 슈나이더 (Olivier Schneider)

각본: 알방 르누아르, 니콜라 푀파이유, 올리비에 슈나이더

제작: Inoxy Films, Gaumont

장르: 액션 / 드라마

The Orphans

Release date August 20th 2025 Action . 95 min

Gab and Driss, childhood friends on bad terms since they left the orphanage, now have opposite lives - one is a cop with the IGPN, the other a fixer for thugs. When their first love dies in a suspicious accident, her 17-year-old daughter, Leïla, takes Gab's gun and sets off on the trail of a powerful organization willing to do anything to cover the case up. Forced to team up, the orphans must stop her before she crosses a line she can't return from...

A film by Olivier SCHNEIDER

With Alban LENOIR, Dali BENSSALAH, Sonia FAIDI, Anouk GRINBERG, Romain LEVI, Suzanne CLÉMENT

scriptwriter Nicolas PEUFAILLIT, Alban LENOIR, Olivier SCHNEIDER, Jean-André YERLES

출연배우들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프랑스 쪽이라 아는 분이 없네요

주요 출연진

알방 르누아르 (Alban Lenoir) – 가브리엘 스텐느 (Gabriel Stenne, ‘Gab’)

달리 벤살라 (Dali Benssalah) – 이드리스 (Driss)

소니아 파이디 (Sonia Faidi) – 레일라 락티 (Leïla Lakti)

프랑스 경찰 내부 감찰부(IGPN) 지휘관으로, 부패 경찰을 단호히 처벌하는 냉철한 가브리엘

그리고 범죄 세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남자(fixer)’로 불리며 폭력과 협박을 서슴지 않는 인물, 이드리스

이 두인물은 시작점이 고아원으로 같았습니다.

어린시절 고아원 인연이라는 두 아이의 인생은 어른이 되면서 완전히 다른 세계에 속해 완전히 다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액션 장면만큼은 화끈하고 직선적이다)

어느 날, 둘이 함께 사랑했던 여인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이게 운명의 이끌림이겠지요

그리고 이 여인의 레일라(17세)가 사건을 단순 사고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진실을 파헤치려 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법과 원칙을 중시하는 경찰 vs 힘과 공포로 살아가는 범죄자

과거의 인연, 정의와 복수, 가족과 사랑

이 모든것을 담은 액션영화

의외로 프랑스가 액션영화는 화끈하게 잘 만듭니다. 일반 드라마, 인생사를 다룬 작품들은 이상하게 예술병걸린건가 싶은 디렉팅으로 불필요해보이는 대사, 교훈, 사회적 메세지를 담으려고 하는 게 보이는 데 액션은 그런게 적더라구요 독 올리비에 슈나이더는 스턴트와 액션 연출 경험이 풍부해, 사실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이 아주 좋습니다.

파리 외곽의 회색빛 새벽, 항구 지대의 어두운 밤 등 대비적인 공간을 통해 두 세계의 차이를 강조하는 연출도 아주 빛났어요

평가

IMDb 평점: 5.4/10 (187명 투표 기준)

관객 반응: 액션과 드라마의 균형은 호평을 받았으나, 전개가 다소 예측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음.

액션영화는 보통 평가가 갈려서 이런 평점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레 오르펠린프랑스 특유의 어두운 누아르적 감성현실적인 액션을 결합한 작품으로, 두 고아 출신 친구의 갈등과 재회, 그리고 진실 추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어두운 길로 빠진 친구 , 밝은 길로 나아갔지만 그 어둠을 아는 친구

두 친구의 브로맨스와 과거의 사랑을 잊지못하는 로맨스

그리고 화끈한 액션

남자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담겨져있습니다.

국내 배급은 아직 미정이고 위 장면들은 예고편에서 보실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본편을 다시 보게 되면 다시 포스팅예정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