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strangers' lives intersect over three decades as they confront grief and hope after the 1995 Kobe and 2011 Tohoku quakes and the COVID-19 pandemic.

1995년 고베 대지진과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서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슬픔과 희망이 교차하는 30년의 세월 속에서 서로 남남이었던 네 사람의 삶이 얽히기 시작한다.

넷플릭스 영화 애프터 더 퀘이크 (アフター・ザ・クエイク, After the Quake, 2025)는 일본 대지진과 팬데믹을 배경으로 네 사람의 삶이 교차하는 30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작품입니다. 초현실적이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슬픔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오카다 마사키·하시모토 아이·카라타 에리카 등이 출연합니다

작품 개요
제목: 애프터 더 퀘이크 (After the Quake, アフター・ザ・クエイク)
제작/배급: 넷플릭스 오리지널
개봉: 2025년
장르: 드라마, 일본 영화, 도서 원작
러닝타임: 약 132분
등급: 15+ (TV-14)
原作:村上春樹、世界が注目した傑作短編を映像化!主演:岡田将生、鳴海唯、渡辺大知、佐藤浩市。4人の人生が交錯し現代へ繋がる、喪失と回復の物語


映画『アフター・ザ・クエイク』 10月3日(金)より、テアトル新宿、シネスイッチ銀座ほかにて全国ロードショー! 岡田将生 鳴海 唯 渡辺大知 / 佐藤浩市 橋本 愛 唐田えりか 吹越 満 黒崎煌代 黒川想矢 津田寛治 井川 遥 渋川清彦 のん 錦戸 亮 / 堤 真一 監督:井上 剛 脚本:大江崇允 音楽:大友良英 原作:村上春樹『神の子どもたちはみな踊る』(新潮文庫刊)より 配給:ビターズ・エンド ©2025 Chiaroscuro / NHK / NHKエンタープライズ

1995년 고베 대지진,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20년대 코로나19 팬데믹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었던 이 사건들
서로 남남이었던 네 명의 인물이 30년 동안의 격변 속에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삶이 얽히기 시작합니다.

슬픔과 상실을 겪으면서도, 그 속에서 희망과 연대를 찾아갑니다.
시종일관 어두운 톤이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희망을 찾아야합니다.대재난과 팬데믹을 겪은 일본 사회의 집단적 기억과 치유를 이야기합니다. 코로나야 우리도 겪은 일지만 대지진은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재난입니다.
재난 이후에 그 강렬한 경험으로 삶이 무너져버린 생존자
살아있지만 완전히 바뀌어 버린 삶


감성적이고 철학적으로 그려냅니다. 단순한 재난 스릴러로
서바이벌을 그리는 그런 생존스릴러가 아니라 지진을 겪고 살아남은 인간 내면의 깊이를 파고드는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상처는 개인의 상처이면서 집단적 상처인 일본 사회의 상처를 나타냅니다. 모두가 공유하는 고통의 기억

넷플릭스 영화 애프터 더 퀘이크의 원작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神の子どもたちはみな踊る(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입니다. 이 작품은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의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재난이 남긴 상처와 인간 내면의 불안·고독을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풀어낸 여섯 편의 단편 연작집입니다 무라카미의 팬이지만 어느순간부터 놓아버렸는 데
놓아버렸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원작 소설 개요
제목: 『神の子どもたちはみな踊る』 (All God’s Children Can Dance)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村上春樹)
출간: 2000년 (신초문고)
구성: 6편의 단편 연작
배경: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 이후의 일본 사회

수록 단편
UFO가 구미에 떨어지다
아내가 사라진 후, 홋카이도 구미에서 UFO 이야기를 듣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
하니야
지진 이후, 불안과 상실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내면을 탐구.
모든 신의 아이들은 춤춘다
신앙심 깊은 어머니 밑에서 자란 청년이 자신의 정체성과 부재한 아버지를 찾아가는 이야기.
타이국에서의 아이스크림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상실과 치유를 그려냄.
벌집
인간관계의 균열과 불안정성을 은유적으로 표현.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 (Super-Frog Saves Tokyo)
거대한 지진을 막기 위해 ‘개구리 군’이 등장하는 초현실적 이야기.
이 작품은 마술적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서사를 펼치며, 대지진이 남긴 사회적·개인적 상처를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동시에 인간 내면의 고독과 불안을 탐구하고, 상실을 관계와 치유를 통해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특히 상징적 캐릭터인 ‘개구리 군’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로 등장해 작품 전체에 따뜻한 의미를 부여한다.
애프터 더 퀘이크는 이 단편집을 원작으로 하며, 특히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와 「모든 신의 아이들은 춤춘다」를 중심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원작의 초현실적 요소와 인간 내면 탐구가 영화에서도 핵심 테마로 이어집니다.

神の子どもたちはみな踊る
소재 자체는 흥미가 동할 수 밖에 없으나 하루키 원작에 그 난해한 묘사들을 그저 연기와 행동을 통해 연출하는 건 쉽지 않을 텐 데 작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분위기로만 풀어나가는 이야기 스타일이 한국에서 영상물로는 인기를 끌기 힘들어 보입니다. 특히 하루키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고 현세대에게 더이상 통하는 이름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비극을 이렇게 작품화 해 우리 모두가 공감하며 그 상처를 들여다보는 일은 굉장히 의미있어 보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작가의 이름은 물론 이 큰 사건들을 이어주는 흐름과 그 여정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뭔지 진정 궁금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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