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메밀 소바

 

 

 

얼마전에 사놓은 비상식량입니다.

가족중에 저만 좋아해서 한개 남은거 제가 처리해요

 

가끔가는나가노근처 시에서 먹는 메밀소바입니다.

100년이상된 가게인데 지금도 생각나는 맛이죠

 

 

레시피대로 소스 만들어서

 

면은 찬물에 헹궈 봅니다. 티비보다 너무 삶아서 살짝 퍼졌네요

 

와나!!! 이런 대기업의 맛!!

이런 감칠맛!! 와사비맛!!!

현지 맛 그대로면 거짓말이겠지만 맛있습니다.

 

 

라면타입의 제품도 있지만

이건 훨씬 맛있어요

 

1개가 부족할 정도네요 뗀뿌라동 작은 게 없어서 그런가봐요

 

메밀소바 집에서 해먹을 찾으시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