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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올리브유와 일반 식용유의 차이점

by 해리보쉬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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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올리브유 하잖아요

어떤분들은 아침에 그냥 공복에 마시기도 합니다.

올리브에서 짠 기름이겠지만 이게 일반 식용유 대비 뭐가 그렇게 좋은 가

저도 스테이크나 스파게티할 때는 올리브유 쓰는데요

사실 제일 와닿는 차이는 가격이죠 거의 3배 차이납니다.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에서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해 풍미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일반 식용유는 대두·카놀라·해바라기씨 등에서 고온·화학 정제를 거쳐 영양소 일부가 손실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원료와 제조 방식

올리브유: 올리브 열매를 직접 압착하여 얻음.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화학 처리 없이 냉압착으로 제조되어 영양소와 향이 그대로 보존됨.

일반 식용유: 대두, 옥수수, 해바라기씨, 카놀라 등 씨앗에서 추출. 보통 고온 처리와 화학 용매(헥산 등)를 사용한 정제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제거하지만 영양소 일부가 손실됨.

🧬 영양 성분 차이

올리브유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 풍부 → 심혈관 건강에 도움

항산화 성분(폴리페놀, 비타민 E) 포함 → 노화 방지, 염증 완화 효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음

일반 식용유

다중불포화지방산(오메가-6 지방산 등) 비율이 높음 → 과다 섭취 시 염증 반응 유발 가능

카놀라유는 상대적으로 올레산 비율이 높아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음

🍳 조리 적합성

올리브유

발연점: 엑스트라 버진은 약 190~210℃ → 고온 튀김보다는 샐러드 드레싱, 볶음, 마리네이드에 적합

퓨어·라이트 올리브유는 정제 과정을 거쳐 발연점이 높아 볶음·튀김에도 사용 가능

일반 식용유

발연점이 높아 튀김, 부침 등 고온 요리에 적합

맛과 향이 중립적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비교 표

구분
올리브유
일반 식용유
원료
올리브 열매
대두, 옥수수, 해바라기, 카놀라 등
제조 방식
냉압착, 화학 처리 없음
고온·화학 용매 정제
주요 성분
단일불포화지방산, 폴리페놀, 비타민 E
다중불포화지방산(오메가-6), 일부 올레산
건강 효과
심혈관 건강, 항산화, 염증 완화
과다 섭취 시 염증 가능, 종류에 따라 건강성 달라짐
발연점
낮음(엑스트라 버진), 중간(퓨어/라이트)
높음, 튀김·부침 적합
맛·향
과일향, 풍미 강함
중립적, 요리 본연의 맛 유지
가격
상대적으로 비쌈
저렴, 대량 사용에 적합

저도 요리 좀 하는 데요

근데 역시 올리브유랑 식용유는 맛 자체가 다릅니다.

특히 기름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파스타 종류는 웬만하면 올리브유를 쓰는게 좋아요

너무 고온으로 하는 데는 오히려 적합하지 않으니

가려서 써야합니다. 잘한다고 이걸로 치킨 튀기고 그럼 안되요

식용유는 경제적이죠

맛은 사실 이러니저러니 써놨지만 올리브유 압승입니다.

 
 

건강 측면 주요 차이

올리브유 (특히 엑스트라 버진)

지방 구성: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 약 70~80% 함유 → 혈중 LDL(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HDL(좋은 콜레스테롤) 유지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비타민 E 풍부 → 세포 손상 방지, 노화 억제, 염증 완화

심혈관 보호 효과: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으로,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감소에 기여

소화 및 대사: 위 점막 보호, 소화 촉진 효과 보고됨

일반 식용유 (대두유, 해바라기유, 카놀라유 등)

지방 구성: 다중불포화지방산(오메가-6 지방산) 비율 높음 → 적정량은 필수지만 과다 섭취 시 염증 반응 유발 가능

영양소 손실: 고온·화학 정제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 대부분 소실

트랜스지방 위험: 일부 정제 과정에서 소량 발생 가능

장점: 발연점이 높아 튀김·부침 등 고온 조리에 적합, 가격 저렴

이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요리하시면 올리브유 ! 챙겨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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