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拆彈專家宋康任與未婚妻⿈欣搭上⼀臺被放置炸彈的⾼鐵。與此同時,陷入外遇醜聞的知名物理補習班⽼師劉楷,為了追回搭乘上⼀班⾼鐵負氣返鄉的妻⼦婷娟,也搭上了這班炸彈列⾞……究竟,這次能夠順利地拆除炸彈嗎︖
전직 폭발물 처리 요원 송강런(린보홍 분)은 과거 백화점 폭발 사건에서 “소수를 희생시켜 다수를 구한다”는 선택을 강요받아 수많은 사망자를 낸 뒤 경찰을 떠났으나, 3년 후 경찰관 약혼자 황신(송윤화 분)과 함께 타이베이-가오슝을 잇는 115호 고속철도에 탑승하면서 또다시 운명의 시험대에 오른다. 정확히 96분 동안 달리는 열차에는 정교하게 연결된 폭탄이 설치되어 있어 하나를 해체하면 다른 열차가 폭발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그 배후는 과거 사건의 피해자 가족으로 송강런에게 다시금 극한의 도덕적 딜레마를 강요한다. 영화는 시간과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와 인간적 선택의 무게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다.

타이베이에서 가오슝까지 단 96분 만에 도달하는 고속열차. 그 열차에 전직 폭탄 처리반 장교 캉런과 그의 약혼녀가 타고 있다. 그들은 3년 전의 대형 쇼핑몰 폭발 사고 피해자 추도식에 참석한 뒤 돌아가는 중이다. 그 사건에서 모두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캉런은 일을 그만두었고 복귀하라는 상관의 요청도 거절해 왔다. 하지만 그들이 탄 열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경고를 접하고 멈출 수 없는 속도로 질주하는 열차에서 그는 다시 폭탄과 맞서야 하는 상황에 마주한다. 제목 그대로 영화는 실시간으로 카운트다운되는 96분의 시간 안에 벌어지는 긴박한 전개를 몰입감 있게 펼쳐낸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상황, 캉런의 고통스러운 과거와 내면의 균열 그리고 다양한 승객들의 사연이 더해지면 긴장감은 배가 된다. 임백굉, 송운화 등 대만 대표 배우들의 밀도 있는 연기는 몰입도를 높이며 빛을 발한다. 폭탄보다 더 두려운 것은 어쩌면 인간 안에 감춰진 악의가 아닐까. (2025년 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정엽)

拆彈警員宋康任在影院與百貨公司雙爆炸案中,為保護未婚妻黃欣與上司李傑,選擇拆除影院炸彈,間接導致百貨公司上百人喪生,這份道德創傷讓他退出警隊。三年後的爆炸案悼念日,宋康任與警員未婚妻黃欣登上台北至高雄的115號高鐵列車(全程96分鐘),卻意外捲入更殘酷的危機 —— 列車被安裝聯動炸彈,與另一列並行的289號高鐵形成生死捆綁:減速會加速爆炸,拆除任一列車炸彈則會引爆另一列上的炸彈。策劃者正是當年百貨公司爆炸慘案的受害者家屬,意圖逼迫宋康任重演 「犧牲少數拯救多數」 的絕境抉擇。

기본 정보
원제: 96分鐘 (영문: 96 Minutes)
감독: 홍자현(Tzu-Hsuan Hung)
각본: 홍자현, 천이팡, 양완루
주연: 린보홍(林柏宏), 송윤화(宋芸樺), 왕보걸(王柏傑), 리리런(李李仁) 등
장르: 재난 / 액션 / 범죄 / 스릴러
제작사: 華影國際影藝, WOWING Entertainment Group
러닝타임: 약 117~118분
예산: 약 1억 6천만 대만 달러
개봉일: 2025년 6월 20일(타이베이 영화제), 9월 5일(대만), 이후 홍콩·말레이시아·중국 등 순차 개봉



대만 최초의 고속철도 재난 영화로, 실제 철도 시스템을 배경으로 한 사실적 긴장감을 제공합니다.폭발물 해체 과정, 열차 내 혼란, 승객들의 공포가 리얼하게 묘사되며 대만 영화의 저력을 느끼게 해줘요


대만 내에서 약 2억 700만 대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며 2025년 한어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했습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상영되며 대만 영화의 스케일 확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수의 희생으로 다수를 구할 것인가, 아니면 모두를 살리기 위해 불가능한 도전을 할 것인가
96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 전개가 실제로 일반적으로
영화 사이클이랑 같아서 더 매력적이네요

영화 스피드 이후에 이런 영화는 처음이네요
스피드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제 나이를 짐작케 할 거 같은 데
영화 재미납니다.

실제 상영시간과 사건이 벌어지는 시간
그리고 관객이 그것을 바라보는 시간
그게 동일한 게 너무 재미나네요
무엇보다 제가 대만을 지난주에 다녀왔고 저도 대만 철도 교통을 엄청 이용했거든요 ㅎㅎ
이러면 이 영화가 재미가 없을 수가 없지요
대만 영화는 같은 중화권이라도 중국하고 다릅니다.
정말 유니크하고 개성이 살아있어요
로맨스로 유명한 데 저는스릴러나 공포물도 추천하는 편
그런데 이런 액션 물은 저도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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