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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https://www.facebook.com/katckr/posts/3004403253150382
저도 군대에서 부당한 대우로 엄청나게 힘들게 생활했던 경험이 있는
선배로 저 용사의 처우개선과 글에 등장하는 간부라는 사람의 처벌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글 보시는 분들 마음껏 퍼가셔서
국방부가 움직이게 해줍시다.
이게 2021년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는데
그냥 축구 경기에서 자신을 막았다고
한 병사를 거의 사지로 모는 이런자가 군인이라면
군대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아버님 말씀 보십시요
참으면 자살, 못참으면 대량 참사
이게
지금이니까 인터넷에 오르기라도 했지 80,90년대였으면
오히려 저 병사가 징계받았을지도 모를일입니다.
도대체 저 간부라는 자에게
축구경기 하나는 무었이었을까요? 군데스리가 스타라도 노린겁니까?
22사단은 사건사고도 엄청 많은 곳이니 널리 널리 퍼져서 저기 연루된 간부들
다 옷벗고 집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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