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달걀원정대 (Riddle of Fire , 2026)

by 해리보쉬 2026. 3. 18.
728x90
반응형

칸 영화제 감독주간 최고의 데뷔작

올봄을 빛낼 꼬마 악동들의 낭만 어드벤처!

제 목 : 달걀원정대 (Riddle of Fire)
감 독 : 웨스턴 라줄리
출 연 : 리오 팁턴, 찰스 핼포드, 찰리 스토버
수 입 : ㈜태양미디어그룹
배 급 : ㈜태양미디어그룹
러 닝 타 임 : 115분
개 봉 : 2026년 4월
등 급: 12세이상관람가

전 세계 평단을 무장해제시킨 웰메이드 낭만 어드벤처의 탄생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달걀 찾기 프로젝트 <달걀원정대>

“Riddle of Fire”는 2024년 3월 22일 미국에서 개봉한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로, 감독 웨스턴 라줄리(Weston Razooli)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세 명의 아이들이 숲 속에서 마법과 모험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독특한 동화풍 영화로, ‘70년대 아동 판타지 영화’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1970년대 아동 모험 영화의 분위기를 재현한 촬영 기법과 색감이 인상적이구요 현실과 판타지가 뒤섞인 독특한 세계관이구 성인 중심의 판타지가 아닌, 아이들의 순수한 욕망과 모험심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아주아주 밝은 분위기의 영화입니다.

아날로그적 질감,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색채!

이것만으로도 지금처럼 오로지 도파민만을 찾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제일 신선한 영화

레트로지만 신선합니다.

동네의 소문난 꼬마 악동들 ‘앨리스, 헤이즐, 조디’.

고대하던 비디오 게임을 드디어 손에 넣지만, 굳게 잠긴 TV 화면 앞에서 좌절한다.

암호를 알아낼 방법은 단 하나,

엄마를 위한 맛있는 블루베리 파이를 구해올 것!

파이 품절 대란 속에서 아이들은 직접 베이킹에 나서지만

가장 중요한 재료인 달걀마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도둑맞고 만다.

달걀을 되찾기 위해 미지의 숲으로 뛰어든 셋은

수상한 마녀와 신비로운 소녀를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왜 이제야 한국에 소개되었는지 모르겠는데요

각종 수상이력도 화려합니다.

★★★★★
AWARDS & FESTIVALS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76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및 황금카메라상 노미네이트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폐막작
제56회 시체스 영화제 특별언급상
제39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자유로운 영혼상
2023 피콜로 그란데 최우수 작품상
2023 시네유로파 최우수 작품상
2023 젠 슬래시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
2024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독립 영화제 최우수 장편상
2023 Mon 프리미어 페스티벌 2관왕 (최우수 영화상, 관객상)
2024 아메리카나 영화제 노미네이트
2023 새스커툰 판타스틱 영화제 금상
2023 리스본&신트라 영화제 노미네이트
2023 몰로디스트 키예프 국제 영화제 노미네이트
★★★★★
REVIEW
“현실과 동화의 경계를 허무는 꼬마 영웅들의 완벽한 퀘스트”
- Paste Magazine -
“날것의 매력과 순수한 낭만으로 가득 찬, 거부할 수 없는 판타지”
- IndieWire -
“어린 시절 모험의 마법을 완벽하게 포착해낸다”
- MovieReviewMave -
“놀랍도록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어드벤처”
- ForReel -
“마치 새로운 고전의 탄생을 목격하는 듯한 황홀한 경험”
- RogerEbert.com -
“기분 좋은 생기로 가득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어드벤처”
- The Hollywood Reporter -
“클래식 어드벤처의 노스탤지어와 맹렬하게 독창적인 판타지의 완벽한 조화”
- Mashable -
“완벽한 아역들의 연기가 이 기발하고 매력적인 세계에 숨을 불어넣는다”
- IGN -

영화는 와이오밍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두 형제 조디(Jodie)와 헤이즐(Hazel), 그리고 친구 앨리스(Alice)는 여름방학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최신 비디오 게임을 손에 넣으려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조건을 내겁니다. “블루베리 파이를 구해오면 게임을 해도 된다.”

아이들은 단순히 파이를 사러 가는 대신, 숲 속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인물들과 사건을 맞닥뜨리죠.

아이들은 파이를 얻기 위해 숲에 사는 신비로운 여인을 찾아가는데, 그녀는 단순한 파이 대신 아이들의 용기와 우정을 시험합니다.

숲을 지키려는 거친 사냥꾼과 맞서며, 아이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여정 중 아이들은 요정 같은 존재와 마주하고,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모험은 점점 더 아이들을 시련과 성장으로 이끕니다.

웨스턴 라줄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작품은 16mm 필름 특유의 거친 질감과 레트로한 색감으로 1970~80년대 클래식 어린이 모험 영화의 향수를 완벽하게 재현하였습니다. 감독은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가득한 미장센을 통해 아이들의 에너지를 화면에 생생하게 담아내며, 오래된 비디오테이프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특한 아우라를 완성하였습니다. 여기에 아역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앙상블이 더해져 기존 어드벤처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특별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꼬마 악동 삼총사의 위풍당당한 자태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미니 바이크에 올라탄 채 페인트볼 총을 쥔 ‘앨리스, 헤이즐, 조디’의 맹랑한 표정은 앞으로 펼쳐질 거침없는 모험을 예고합니다. 그 곁에는 묘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소녀 페탈과 깨진 달걀도 놓여 있어, 이들의 기상천외한 원정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합니다.

https://youtu.be/V9RhW4hE5gU

 

저는 영화 포스터 보자마자

어린시절 무척 좋아했던 어드벤처 영화 구니스가 떠올랐는데요

(영화 구니스 포스터)

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작품

나이가 들고 이 시절의 감성을 거의 잃어가고 있는 데

갑자기 이 영화가 너무 보고싶어졌습니다. 어린시절에는 저도 이 악동친구들처럼 신나는 모험이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싶었는데요

그게 영화를 보고싶은 열망을 더 자극합니다.

4월에 국내 오픈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보시지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