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데우스(Deus: The Dark Sphere, 2022)는 영국에서 제작된 우주 미스터리 영화로, 화성 궤도에서 발견된 거대한 검은 구체를 조사하는 여섯 명의 우주 탐사대 이야기를 다룹니다. 환경 파괴와 인구 폭증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배경으로, 이 구체가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존재인지 탐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기본 정보
감독/각본: 스티브 스톤 (Steve Stone)
출연: 클라우디아 블랙(카를라 그레이 역), 데이비드 오하라, 필 데이비스, 리사 아이크혼 등
제작: Goldfinch Studios
개봉: 2022년 5월 22일 (영국)
러닝타임: 91분
장르: SF, 미스터리, 어드벤처
흥행: 약 12,200달러 (소규모 개봉)

지구는 인구가 200억을 넘어 환경 재앙으로 거주 불가능 지역이 늘어난 미래에서 화성궤도에서 검은 구체가 발견됩니다. 우주선 아킬레스의 여섯 승무원은 이 구체를 조사하기 위해 동면 상태로 우주에 파견보내집니다.

구체는 모든 지구언어를 사용해 단 하나만의 단어를
송출합니다.
Deus (신)
이 구체가 지구를 구할 존재인지 파멸을 앞당길 존재인지 조사하면서 조사대원들은 점점 극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구체의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 영화의 핵심이라 이 영화는 줄거리를 너무 자세하게 써드릴 수 없습니다. 구체의 존재가 영화 그 자체입니다.

SF영화가 블록버스터급으로 만들어져서 엄청난 광고로 한해에 한 편 정도는 극장에서 밀어주는 작품이 있곤 했는 데 최근에는 잘 안보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지금 절찬 상영중이죠


헤일메리는 다소 밝은 빛이라면 이 영화는 시종일관 딥다크한 편입니다.
저예산으로 만들어져 시각적으로 SF적으로 볼거리가 아주 풍부한 편은 아니구요
폐쇄적 우주선안에서 클라우디아 블랙등의 배우들이 열연으로 작품을 이끌어갑니다. 몇년 된 영화지만 당시에 시놉시스로 영화 소개 티비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줄거리 라인은 아주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과밀화된 지구를 지옥처럼 표현하는 것
현생 인류는 이제 80억을 넘어섰습니다. 과학과 의료의 발전, 식량의 원할한 공급으로 80억이 넘었다는 데 정확한 통계는 아니다 100억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너무 과밀화 되어 자체적으로 인구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저출산이죠 하지만 인구가 지구에서 쓸 수 있는 땅이란 땅은 몽땅 찾아 인구가 현재의 2,3배가 되었을 때 그리고 그 과학기술이라는 게 먼 우주 탐사까지 가능하게 되었을 때 만나는 한 구체 인류의 기술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는 듯한 존재와 조우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구체는 희망으로 존재하며 절망으로도 존재합니다.
결말이 다소 충격적인데요
SF영화 팬이시라면 무난하게 재미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OTT에도 많이 등록되어 있어요
저는 무난하게 추천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크한 면이 있다고 말씀드렸는 데 이벤트 호라이즌 같은 SF호러라고 하기엔 다소 현실적(?) 공포이니 너무 무서울 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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