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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매일 올리는 국방부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공무원쪽이 규정이 없으면 책임질 일은 회피하죠
군용으로 군인에게 배정받은 것을 남으니
규정에 없는 직원들 주면 책임질 까 다 폐기해버린게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군대니 사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이지만
추가뉴스가나올때까진 기다려야죠
그리고 포스팅 후 반나절도 되지 않아 나온 소식
인터넷기사는 그렇다치더라도
MBN뉴스는 그래도 믿었는데 당사자 인터뷰도
없이 일단 보도한 걸까요?
위 글 여준성님은 보건복지부장관 보좌관님이시라는데
어느자료가 맞을까요? 사칭이 아니라면 복지부 간부님의 의견을 믿어야겠죠
MBN은 제 블로그랑 비슷한 수준이었을까요
인터넷의 시대에 정보는 넘치는데
뭐가 맞는 지 판단하는 것은 더 힘드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404636
이 제2의 N번방이라는 이 사건도 남자를 촬영해서 범인이 여자라고 했다가
남자라고 했다가 오전까지는 다시 여자라고 하는 분위기였는데
발표된 이름 보니 남자네요
참 혼란스럽습니다.
11일발표라더니
빨리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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