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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03499?cds=news_edit
자기 배설물까지 몰래 버리고 가는 '차박' 얌체족들
<앵커> 코로나 이후 자동차에서 잠을 자며 캠핑을 하는 이른바 '차박'을 즐기는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차박 명소로 이름난 곳마다 야영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
n.news.naver.com
와...
일주일에 오톤...이것이 시민의식이라니
놀랍습니다.
한둘이 버리기 시작해모인 쓰레기더미에 사람들이 도덕적최후의 심리보루를 깨고 막 버린걸까요
지역경제에 도움은 안되고 오물까지 투척하다니
차량 출입구부터 막아야겠는데요
CCTV도 설치해야겠네요
믿기지않는 21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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