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 폭행

728x90

벨기에 대사관 부인 손찌검 사건 - 조롱까지 2차 가해,사과는 없음

벨기에는 인종차별로 유명한 나라죠 이미 공개적으로 인종차별이 소개될 정도 벨기에 여행중 인종차별 당했...

blog.naver.com

옷가게 종업원 폭행에 이어

[단독]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쌍방폭행

옷가게 점원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이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다퉈 경찰이 또 출동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5일 서울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25분께 한남동 독서당공원에

news.v.daum.net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쌍방 폭행!

이것이 벨기에의 저력입니다.

이전 사건때문에 이미

남편은 외교관 체류 기간에 변화가 생긴거로 알고 있는데

임기를 얼마 남기고 또 그러네요 대단합니다.

728x90

해리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