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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2

소설 그 겨울의 일주일 그 겨울의 일주일 ​ 국내서 접하기 힘든 아이리쉬 작품이며 특이하게도 작가 사후 편집되어나온 유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상은 김영하작가가 노벨문학상보다 더 원하는 상이다라고 티비에서 언급하신 적이 있는 데 문학작품으로 이 쪽은 접할 기회가 많치 않았습니다. 책 소개 ​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호텔을 찾은 이들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주일! ​ 아일랜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라는 평을 듣는 메이브 빈치. 『그 겨울의 일주일』은 2012년에 타계한 작가 사후에 발표된 마지막 작품이다. 저자가 살면서 경험한 모든 일과 저자가 만나온 모든 사람과 그 순간순간의 비밀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소설에서 저자가 평생 품었던 조국 아일랜드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에게 기울였던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일랜드 서부에 위.. 2022. 12. 14.
아일랜드에서 동양할배에게 행패부리던 백인 청년의 끝 원본출처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08/107326715/2 ‘동양 할배’ 주먹에 20대 백인男 기절…행패 부리다 그만 (영상) 백인 남성이 아시아계 상점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한대 맞고 기절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되고 있다. 8일 영국 더선은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지난… www.donga.com ​ 기사 후반부! 쓰러진 남성은 이송 후 치료 받았고 사건에 연루된 누구도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역시 신사의 나라 매너가 좋네요 ​ 1:1에서 지니 순순히 패배를 인정합니다. ​ 제가 실수 했네요 영국이 아니라 아일랜드랍니다. 여기서 동양인이 살아남은 거 자체가 이미 강한 분이신겁니다..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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