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더블린2 소설 그 겨울의 일주일 그 겨울의 일주일 국내서 접하기 힘든 아이리쉬 작품이며 특이하게도 작가 사후 편집되어나온 유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상은 김영하작가가 노벨문학상보다 더 원하는 상이다라고 티비에서 언급하신 적이 있는 데 문학작품으로 이 쪽은 접할 기회가 많치 않았습니다. 책 소개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호텔을 찾은 이들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주일! 아일랜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라는 평을 듣는 메이브 빈치. 『그 겨울의 일주일』은 2012년에 타계한 작가 사후에 발표된 마지막 작품이다. 저자가 살면서 경험한 모든 일과 저자가 만나온 모든 사람과 그 순간순간의 비밀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소설에서 저자가 평생 품었던 조국 아일랜드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에게 기울였던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일랜드 서부에 위.. 2022. 12. 14. 아일랜드에서 동양할배에게 행패부리던 백인 청년의 끝 원본출처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08/107326715/2 ‘동양 할배’ 주먹에 20대 백인男 기절…행패 부리다 그만 (영상) 백인 남성이 아시아계 상점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한대 맞고 기절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되고 있다. 8일 영국 더선은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지난… www.donga.com 기사 후반부! 쓰러진 남성은 이송 후 치료 받았고 사건에 연루된 누구도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역시 신사의 나라 매너가 좋네요 1:1에서 지니 순순히 패배를 인정합니다. 제가 실수 했네요 영국이 아니라 아일랜드랍니다. 여기서 동양인이 살아남은 거 자체가 이미 강한 분이신겁니다.. 2021. 6.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