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도서정가제4 독서 인구 주는데 도서정가제는 더 강화...도서관도 비용지불?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041473741&category=NEWSPAPER&sns=y '벚꽃엔딩' 따박따박 저작권료 받는데…도서관 책도 돈 내라? ‘벚꽃연금.’ 가요계에선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벚꽃엔딩’을 이렇게 부른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노래방과 카페마다 울려 퍼지는 이 노래가 작사·작곡가(장범준 ... plus.hankyung.com 폐지하네 마네 하다가 매번 법안만 상정대고 누군가의 반대로 유지되던 도서 정가제 저도 웬만한 책은 빌려보고 꼭 필요한 전공서적은 e북으로 주로 산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더 가관으로 이제는 도서관에서 대여되는 책에 대해서도 저작권료를 지불해야한다는 출판인들 도서관이 뭔지 모르나 봅니다. .. 2022. 4. 15. 도서출판업계 근황 - 도서 정가제 원본 출처 : 개드립 dogdrip.net 커뮤니티 글은 너무 심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만 이런 시각도 있고 어느정도 사실도 있으니 재미로 한번 보십시요 저는 책을 단순한 종이조각으로 저급하게 보냐는 출판계 사람 말도 이상한데 신성시 할 필요도 없는 게 책입니다. 책값 내리자 ,도서정가제 없애자 -> 책을 종이조각으로 보는 저급한 행위 이 논리가 너무 억지 스럽네요 책은 그냥 책이고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매개체이죠 현대사회에 매개체는 책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본인이 그걸 가속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현대판 분서갱유와 맞먹는 제도 책을 서민들에게서 점점 더 멀어지게하는 좀 더 발전된 형태, 출판진시황들 도서 정가제 폐지!!!!! 2021. 6. 22. 반디앤루니스 1억원이 없어 부도처리.. 원본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7&aid=0001585730 '반디앤루니스' 서울문고 1억여 원 없어 부도…출판계 "날벼락" 【 앵커멘트 】 국내 오프라인 서점 3위 반디앤루니스가 만기 어음을 막지 못해 문을 닫게 됐습니다. 지난 2002년 종로서적 부도 이후 19년 만에 다시 수도권 대형 서점이 문을 닫으면서 출판업계 news.naver.com 약 1억 6천만원을 막지 못해 부도 최근 임대료, 인건비 등을 감당하기 어려워졌고, 특히 독서량 감소로 인한 책 판매량 급감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이런 대형 서점도 1억이 없어서 망하면 이제 한두개 업체만 남아서 독점하겠네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도서.. 2021. 6. 18. 도서정가제의 모순 - 구글 인앱결제와 충돌 출협 "구글인앱결제, 전자책 가격 최대 40% 인상 불가피"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출협 "구글인앱결제, 전자책 가격 최대 40% 인상 불가피"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구글 인앱결제 방식이 전자책, 웹소설, 웹툰 등 디지털콘텐츠 전반으로 확대되면 최대 40%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전자책 유통사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www.newsis.com 구글 인앱결제 방식이 전자책,웹소설,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에서도 적용되면 최대 40% 가격이 올라갈 전망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이미 결제 시 30%를 먼저 가져가기 때문에 출판사가 돈을 벌려면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는데 이러면 종이책 값보다 비싸집니다. 단지 유통비로 ...그것도 디지털임에도 불구하고 냉동 보관/.. 2021. 6.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