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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2

영화 다크맨 - 리암니슨의 리즈 시절 그리고 90년대 90년대 분위기가 너무나 잔인하게 뭍어 있는 영화 당시의 최신기술이나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어설픈 cg와 당시영화의 진행을 그대로 따라가는 듯한 플롯 그리고 후반부의 급전개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떠나서 90년대에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 강한 추억을 느낀다는 것 그렇게 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그 당시의 분위기가 너무 나서 일부러 만든 B급 상황인 듯한 장면들도 많습니다만 그때는 엄청난 비쥬얼 쇼크의 영화였습니다. 리즈시절은 물론이고 학창시절까지 볼 수 있는 영화 당시 필름영화 감성의 yellow가 강하게 반영된 색감 인력의 사정없는 투입 시대에 맞는 인트로 효과가 많지 않아서 인지 저런 연기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 인공피부를 연구하던 과학자페이튼은 미모의 여변호사를 애인으로 두었는데 그.. 2021. 5. 28.
영화 히트맨 인 런던 미키루크 님.....이제는 동네 아저씨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렸지만 이 분 리즈시절에는 브래드피트 못지 않은 꽃미남이였습니다. 워낙 미남이라 현재 모습과 거의 매칭이 안될 정도인데요..... (이런 얼굴이었으면 내 인생이 어땠을까 종종 생각해봅니다.) ​ 중간에 연기를 그만두고 복싱선수로 가나 싶었는데 성형수술 중독에 빠지면서 얼굴이 흘러내린거 처럼 이상하게 되어버려 양쪽 커리어를 모두 잃을 뻔했습니다. 그래서 근황 뉴스만 보고 이 형은 이제 볼일이 없겠구나 싶었는데 간간히 악역으로 영화에 등장은 하셨습니다.......그러다가 어느날 미키루크에 대한 추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영화는 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마치 현실의 미키루크의 삶을 각색한 영화 같습니다. 늙고 매력을 잃은 프로 레슬러의 이야기 아이..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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