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매운6 하이면: 볶음 칼국수 불오징어....긴 이름의 면 제품 요리로 다시 뜨신 배우 분이죠 몇몇 요리는 저도 따라해봤습니다. 적은 재료로 맛을 잘내시는 분 믿음이 갑니다. 볶음 칼국수라니 맛있겠네요 팬조리법으로 조리할 건데 이게 2인분 물량인지 1인분인지 안써있습니다 저는 2인분이면 저 두배로 해야하는 줄 알고 했다가 물버리고 조리고...조금 고생했어요 면이 생면입니다. 이 가격대 제품이면 당연하겠죠 그리고 파,오징어 고명이라는 데 전혀 오징어는 안보여요 그리고 매운 액상소스와 기름이 총 구성입니다. 식구들 점심을 이 요리 중심으로 시작해봅니다. 일단 홍합탕 끓이고....(제품에 전혀 오징어 없는 줄 알았으면 사올걸 그랬어요) 그리고 매운것도 해산물 맛도 싫어하는 첫째를 위해 냉삼도 준비 팬 세개 돌립니다. 바뻐요 아주 사진 찍는 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익혀가며 .. 2022. 11. 12. 신전떡볶이ㅡ로제 ,구미 형곡 떡볶이는 거의 해먹지만 한번씩 시키는 곳은 신전 특유의 카레가 든 매운맛이 중독성이있어요 튀김류찍어먹으면 최고 콤비네이션입니다. 저는 순한맛 매운맛은.....맵찔이라.. 순한맛도 전혀 순하지 않아요 그리고 영혼의 빠트너 쿨피스 오늘은 첨 시켜본 로제가 함께합니다 이건 순한맛이니 진짜 순합니다 그래서 일반떠뽀끼랑 섞어먹어요 오뎅튀김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그리고 너무순한 로제는 일반떡에 풍덩 존맛탱입니다 2022. 6. 19. 부산 고추 보따리만두 맨날 오뎅 배달 시켜먹는 집에서 고추만두라는것을 팔길래 사봤습니다. 일전에 제 블로그에 펄만두란걸 리뷰했었는데 그 제품은 적당히 매운게아니라 극강의 매움이라 맵다길래 첨에는 두려웠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제품은 매콤 정도입니다. 부산어묵 ㅡ 김태영 이거 그냥 끓이거나 구워서만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고추 보따리만두부터! 첫 인상은 고추모양을 흉내낸 것과 색상의 의미는 알겠는데 이건 좀.... 김풍의 괴작 요리 시금치를 먹은애벌레가 떠오르기도합니다. ㅎㅎ 재미난 모양새 앞뒤로 잘굽습니다. 오뎅도 앞뒤로 구워줍니다. 만두가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육즙꽉찬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잡채만두느낌인데요 적절히 매워서 계속 땡기는 맛 어묵이랑 같이 먹으니 존맛탱 어묵은 모양 그대로 꼬치만들어서 애들주면.. 2022. 4. 27. 피콕 매운 마라탕 - 사골 육수로 만든......기나긴 이름 사골 육수로 만든 진한 마라 국물에 다양한 재료를 푸짐하게 넣은 얼얼하게 매운 마라탕..... 이름 참 길기도 기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양한 재료기는 하지만 푸짐하지는 못했고 맵기는 맵고 많이 자극적이었습니다. 피콕 제품 많이 특히 중화요리 쪽은 많이 좋아했지만 이 제품은 제가 원하는 마라의 느낌은 아니에요 마라 훠궈 할때 항상 필수로 준비하는 중국 당면 , 건두부 (인터넷 구매가능) 이거 특히 당면은 30분이상 물에 불려야합니다. 아니면 상당히 끓여도 딱딱해요 건더기에 햄이 들어있네요 레트로 제품치고 이렇게 다양한 건더기가 있다니 많기는 하네요 1~2인분이라는 데 그래도 2인분은 좀 무리수입니다. 준비한 당면과 건두부를 넣고 5분정도 끓입니다. 당면과 두부가 들어가서 좀 푸짐해진 모습 나름 .. 2022. 1. 19. 본죽 ㅡ 김치해물죽 매운맛한개의 매운맛 해물죽과 매운맛없는 일반 해물죽 솔직히 매운 맛은 죽의 목적이라는 부분에서 말도 안되는 맵기이고 짬뽕해물죽은 완전 극강 고추세개입니다. https://m.blog.naver.com/jjiangbbang/222404143518 본죽 - 짬뽕죽의 강렬한 기억 와이프 종합검진 따라가고 받은 식권으로 죽을 먹으려 왔어요 와이프는 그냥 하얀죽....해물죽 저는 늘 가... blog.naver.com 다만 해물은 매운 맛이 나을 거도 같은게 저처럼 바다의 향에 약하신분은 매운 맛이 나을수있어요 매장에서 먹으니 일단 너무 뜨거워요 진짜 아퍼서 소화가 안되서 죽드시는 분은 매운맛,빨간색 죽은 피하시고 충분히 식혀드세요 우리나라는 숟가락 사용빈도가 일본,중국에 비해 압도적인데 뜨거운 국물을 먹.. 2021. 8. 5. 요즘 핫한 순두부 열라면 순두부를 준비합니다. 2개 끓이시면 저거 다 쓰고 혼자드시면 반만쓰고 반은 보관 그리고 열라면 왜 꼭 열라면이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먹어보니 알겠더군요 이거 첨먹어보는거 같은데 혀가 탈거 같은 매움입니다. 속이 따갑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순두부를 넣으면 매콤함과 순두부의 부드러움이 중화가 됩니다. 다른 라면이면 아마 라면 맛이 많이 무뎌지면서 애매한 이맛도 저맛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에 열라면을 택한거 같습니다. 화끈한 고추가루맛이기 떄문에 라면 스프특유의 맛도 덜하고 그저 화끈하네요 물을 적게 잡아야합니다. 보통 라면이 500~550ml인데 300~350으로 잡습니다. 계량기는 없으실거라고 생각하니 그냥 평소 하던거 2/3정도 넣으세요 순두부서 물나옵니다. 그리고 끓이면서 저는 마늘 .. 2021. 5.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