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협298 서극의 칼 이 로고 둥 ! 둥 둥 둥 하며 박히고 골든 하베스트 저 문구 기억하시면 한 때 한국 영화관을 주름잡았던 홍콩영화 대세의 시절을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무협영화의 대가가 한분 계셨는데 서극 감독이죠 요즘은 주국영화하면 보통어(북경 표준어)가 대부분이지만 이 시기에는 중화권영화면 무조건 광동어였습니다. 서극 감독의 무협영화는 구글링해봐도 엄청나게 많은데요 그러나 또 후대의 평가는 엇갈리는게 서극 감독의 몰락의 시작이라는 촉산전.....아주 망작이었죠 소드마스터 절대강호의 죽음은 좀 어처구니 없을 정도 수준이 낮았는데 감독이 서극이라 놀랐습니다. 한때 할리우드도 활발하게 진출했던 오우삼 감독도 후년에는 좋지 못한 작품들이 없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시장에서 더 이상 중화권 영화가 통하지 않기 시작.. 2021. 3. 6. 이전 1 ··· 31 32 33 3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