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저가형6 테크 라인 스위치 무선 컨트롤러 스위치도 이제 금이가고 TV에만 연결해서 쓰고 있는 데첫째와 둘째가 플레이스테이셔보다는 스위치를 선호해서 스위치 라이트까지 샀건만 휴대용은 그저 폰게임을 하고집에선 닌텐도확실히 제 세대랑은 다르네요휴대용에 대한 목마름에 각종 휴대용 게임기를 구하려고 노력하던 시절PSP랑 PS2,3는 사고 팔고.... 이제는 스위치의 시대인가봅니다.21년에 정품 컨트롤러도 그다지 평도 안좋고 좀 그립감 좋은거 찾다가조이트론 제품 샀는 데 작년 겨울에 고장났습니다.오른쪽 상단 버튼이 되다 안되다 하니 아이들이 컴플레인이 높았는 데무시했는 데 완전히 동작 안해서 새로 샀습니다. 여러가지 안보고 가격보고 적당히 골랐습니다.조이스틱도 그렇고 결국 아이들하고 막 굴리기에는 보급형 제품으로 사다가 쓰고 고장나면 새로 사는 게 .. 2025. 3. 7. GS25 와인들 - 보급형부터 다양한 구성 오늘자 GS25 탐방 와인들입니다. 구미 봉곡동에서 산거구요 사장님 말씀이 스윙 쉬라즈 끝판왕급 가성비로 엄청 잘나간다고 합니다. 샤도네이 롱반하나랑 프레첼로 하나씩 사봤습니다. como는 이마트25에서 산거 오늘 스윙 쉬라즈 오픈했는 데 진짜 가성비 좋네요 떫은 맛은 초급자에게도 좋을 만큼 거의 없고 또 너무 달지 않고 (단맛이 아주 약해요) 적당한 바디감에 향이 호불호 없을 만큼 적당합니다. 최근에 먹은 레드와인 보급형 중 최고 ! 강추합니다. 2023. 5. 6. 접근하기 쉬운 스파클링 와인 추천 - 비비드 모스토,로트 캡션 내일도 쉬는 날이라 어김없이 노브랜드를 들렀습니다. 이번엔 고기는 안샀어요 사놓은 게 다 조금씩 남아서 간식 위주로 샀습니다. 할인하길래 비비드 모스토 스파클링 와인도 하나 , 간만에 꼬치랑 먹어볼라고 사케도 하나 샀습니다. 그동안 매번 같은 와인, 같은 위스키 사케만 샀는 데요 요번엔 다 다른거로 사봅니다. 비비드라는 이름이느 아무래도 청량한 느낌을 많이 주는 술이겠죠? 샴페인은 스파클링 와인 중 프랑스 상파뉴라는 지역에서 만든것이고 고급와인이랍니다. 그러니 카테코리가 스파클링 와인이고 포도주는 지역을 많이 따지니 샴페인 지방(샹파뉴)서 만들면 샴페인입니다. 나라마다 제조법도 다르고 명칭은 천차 만별이라니 그냥 스파클링 와인 혹은 탄산 와인이라고 합시다. 이태리 제라는 데 양산의 혜택으로 가격은 1.. 2023. 2. 28. 노브랜드 와인 페나솔 (디자인 변경) 금요일 퇴근 길이면 어김없이 노브랜드 들릅니다. 적당히 주말에 살 고기와 주류, 디저트 사러 갑니다요 오늘은 삼겹,항정 셋트하고 막창 그리고 류수영 어남선생의 닭구이 따라해볼라고 닭볶음탕용 닭고기 샀어요 그리고 갈때마다 반드시 사는 페나솔 와인 엄청난 양의 팩 와인 제가 팩와인에 첨 빠진 건 뉴질랜드 유학 시절에 하숙하던 집 주인아저씨가 식전에 딱 2잔씩만 홀짝이던 우유곽처럼 생긴 팩와인에 빠져서 이렇게 저가 대용량 와인도 저녁을 풍성하게 해줄 수 있구나 하고 해서 빠졌어요 기존하고 화이트,레드 와인의 패키지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원래는 airen이 이런 디자인이고 tempranillo carancha가 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달랐습니다. 이제 둘다 싱그러운 포도 모양 디자인으로 바뀌었네요 지나치게 .. 2023. 2. 17. 대용량 위스키 블랙 앤 화이트 국내 주류 시장도 소주에 맛없는 맥주 3종 시장에서 전세계맥주,와인,위스키 등으로 선택의 영역이 넓어져 집 주변에서 간단하게 세계주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한발 더 나가 고급가격대부터 저가형 대용량까지 가격대도 넓어져 대용량 팩 와인도 국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리터로 파는 와인...... 맥주는 캐그로 파는 대용량이 이전부터 있었지만 와인은 혁명이었죠 그런데 한번도 대용량 위스키는 본적이 없었는데 이런게 이마트에 있네요 블랙앤화이트 무려 스코틀랜드 수입품입니다. 해외서 위스키라고 하면 미국산 버번이나 유럽쪽 위스키가 양대 시장인데 스코틀랜드도 빼놓을 수 없죠 아름다운 자연 풍광에 사는 그들이지만 그다지 할게 없어 매일 마신다는.....그런 약간은 우울해보이는 환경에서 무슨 돈으로 위스키.. 2021. 12. 5. 저가형 와인 추천 , 코르크마개 없는 와인 저는 와인은 마실 때는 식전 주나 요리할때 한잔 씩 홀짝 홀짝 먹어요 그럼 지겨운 재료 손질도 재미나게 하고 그리고 고기나 해산물 볶을 때는 꼭 조금씩 넣어서 최대한 잡내를 날리려고 합니다. (냄새에 약해서 해산물에 취약.....) 그 동안 먹어본 와인 중 저가형 중 괜찮은거 여러종류 추천드립니다. 와인이 국내에 활성화 되지 않았을 시 뉴질랜드에 교환학생으로 갔을 때 동네 마트에서 우유팩처럼 곽에 들어있는 와인을 먹었는데 식전주로 마시면 이야기꽃도 피고 식욕도 돋우는 데 가격은 아주 저렴해서 좋드라구요 프란지아 화이트 3L에 2.2만원 이런 제품이 존재하고 해외에서는 많이 판매합니다. 그러나 10년 전만해도 와인 오프너를 집에 가진사람도 없고 대부분 여자랑 데이트할 때 분위기 잡는 용으로 레스토랑에서.. 2021. 7.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