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캐나다10 프라임비디오 스티키 시즌1 '스티키'는 메이플 시럽 농부 루스 랑드리가 무자비한 시스템에 맞서 팀을 꾸려 캐나다 내 세기의 강도를 저지른다는 내용의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다. 목표는 바로 정부에서 관리하는 수백만 달러어치 메이플 시럽 비축분.1개 시즌 6편으로 짧습니다.캐나다인에게 시럽은 어떤걸까요이 이야기는 캐나다에서 발생한 시럽 절도사건을 다루는 게 절대 아닙니다.라고 시작하는 이 드라마실제로는 그 사건을 다룬 게 맞죠굉장히 해학적이네요 시작부터 재미있습니다.프라임 비디오는 항상 독창적이고 색다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즌 1은 어느 드라마나 굉장히 임팩트가 있는 북미권 드라마들그리고 프라임비디오는 확실히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습니다.퀘벡 시럽 연합! 이라는 게 존재하는 캐나다어느날 정부에서 나온듯한 이 인물이 단풍나무에.. 2025. 3. 17. 홈플러스 보먹돼 돼지 항정살 캐나다 산 돼지고기보리먹인 돼지고기보먹돼 입니다. 홈플러스의 간판 상품이죠 맨날 삼겹살이랑 목살만 샀었는데요.....이번엔 항정살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항정살이 삼겹살, 목살그 이상으로 돼지고기 풍미를 느끼기 좋은 부위라고 생각하는데요삼겹살이 너무 느끼하고 목살이 너무 퍽퍽하다면항정살밖에서 구워먹을때도 이만한 부위가 없죠 좀더 고소하면서 쫄깃하고 특유의 향도 있구요 조리도 뭐 특이할 것 없이 소금 후추면 충분한데요 항정은 항상 다 익히고 먹으면 뭔가 내가 추가 조미를 한것 같은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마치 간식,소시지 같은 크기로 이런 사이즈로 주라 잘라져있는데여기에다 이미 충분한 요리이 길죽하면서 쫄깃한 형태의 항정은 보기만해도 침이 넘어갑니다.이대로 잘라먹으면 좋겠짐나 아이들에게.. 2024. 5. 31. 홈플러스 보먹돼 - 고소하고 부드러운 보리먹고 자란 돼지 , 항정살 과 삼겹살 오늘의 쇼핑 보고입니다. 40대 남자이면서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자 제거보다 늘 식사류 아이템을 사는 요리 블로거가 되어버렸습니다. 원래는 베트남 여행블로그와 베트남어, 프라모델 블로거로 시작했드랬어요 홈플러스가 고기가 참 좋습니다. 요즘에는 이마트보다 홈플러스에 자주 갑니다. 돼지고기는 보먹돼 캐나다산 이게 보리먹은 돼지 정도로 알았는 데 이름이 참 기네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보리먹고 자란 돼지 오늘 산건 항정살과 삼겹살입니다. 구워먹을 때 주로 사는 부위입니다. 한때 스페인 돼지고기 이베리코에 빠져서 이베리코 돼지고기 전문점이나 이마트 이베리코 고기만 샀었는 데 요즘은 보먹돼입니다. 홈플러스 보먹돼 구이용으로 먹을거라 삼겹부위랑 항정살 두개 샀습니다. 두개다 기름이 많은 부위라 채소랑 소스가 .. 2023. 12. 28. 호러영화 슬리더(Slither,2008) 호러영화 슬리더(Slither,2008) 로미오와 줄리엣 감독의 필모라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뭔가가...뭔가인 작품 2008년 영화라는 데 19080년에 나온 영화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뭔가 올드패션한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데 또 나오는 배우들의 면모 하나하나는 굉장합니다. 네이버 영화 줄거리 아름다운 부인과 부유한 삶을 모두 이룬,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남자 그랜트. 평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저녁 술에 취한 채, 숲 속에 들어갔다가 기분 나쁘게 번들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간 그랜트에게 연체동물의 촉수 같은 것이 달라붙고 급기야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 자리잡게 된다! 그랜트가 괴생물체에 감염된 이후, 마을 주변의 농가 가축들이 처참하게 절단되거나 파헤쳐.. 2023. 8. 12. 영화 아메리칸 히트맨 캐나다 영화지만 캐나다의 감성보다는 홍콩 느와르의 감성이 진한 영화로 감독의 의도인지 알수 없지만 필름 카메라 처럼 화질이 열화되어 있는 느낌마져 주는데 카메라워크도 다소 자연스러운 느낌을 위해 손으로 잡고 뛰면서 흔들리는 연출이 오히려 불호를 자극할 수 있어보입니다. 스토리도 단순하여 크게 언급할 것도 없지만 캐나다 감성의 느와르란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볼 수 있는 영화로 보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독백으로 말하는 대사는 극 초반과 결말에 반복되는 데 그다지 의미가 와닿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B급 감성을 내려고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B급 감성이 다소 두드러지는 액션영화로 캐나다 영화를 처음 접하는데 다소 실망스럽네요 영화를 보고 갑자기 캐나다의 문화산업이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보니 미국 쪽 영상물이.. 2021. 8. 28. 미국,캐나다 열돔에 의한 폭염.....한국은 내일부터 시작 이것과 비슷한 형태로 한국도 열돔에 내일부터 갖힐 예정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여름이라는 재앙 내 인생에서 제일 더운 여름이야!!! 아니야 이건 니 인생에서 제일 시원한 여름이야..... 무섭죠 계속 오르기만 할 예정이니 지금 캐나다 사람들의 심정은 이렇습니다. 도로가 갈라지고 플라스틱으로 된건 죄다 녹거나 흐물해져 녹아내려요 해발 4500m의 눈이 녹고 쓰레기통 신호등 모든게 다 녹습니다. 유리도 팽창하여 깨집니다. 차안에 쿠키를 두면 익어버려요 54도...... 내일부터 폭염이 정말로! 시작이라는데 무섭습니다. 다들 자외선 차단 양산,선크림 챙기시고 물도 꼭 들고 다니세요 2021. 7. 19. 실제로 위기가 된 기후 변화 - 북미지역 폭염 우리나라도 올해 최대 폭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으로 49도에 올랐다는 캐나다 대구가 제일 더웠을 때가 41도랍니다. 온도로만 얘기하기 힘든게 강한 습도는 더욱 더 힘든 조건이죠 저쪽은 그나마 습도는 보통이에요 이쪽에 열돔현상이 생긴다던데 우리나라랑 같네요 이렇게 강대국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야 세계가 해결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겠죠 사람이 죽는거는 생각보다 쉬운일입니다. 코로나하고 기후변화로 죽은 분들 가하면 200만은 가뿐히 넘을거 같네요 정말 가불기인데 덥다고 에어콘 마구 틀면 지구는 더 더워집니다. 이런 압력솥효과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고통이었는데 이제 미국이나 북미지역에도 영향이 미치다니 결국 해결되겠군요 이제는 더이상 북극곰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실제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 2021. 6. 30. 영화 트리거포인트 캐나다 영화 뭐 길게 쓴 리뷰가 많던데 그냥 안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게 다에요 은둔한 전직 특수요원이 함정에 빠져 기존 세계와의 충돌을 일으키는 액션영화 주인공인 베리 페퍼는 인지도가 높은 편이지만 영화는 그정도로 극복하기 힘든 수준이고 액션도.....스토리도 그저 허망할 따름입니다. bad canadian !!! 2021. 6. 30. 플로이드 살해 미국 백인 경찰 22년 징역형 https://youtu.be/C4fg42Tx8hc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할거라고 하네요 15년 형을 살고나면 가석방자격이 주어진다는데 아마 감옥에서 살아남기 힘들 거 같습니다. 별도 격리 병동이 아니라면 흑인 범죄자들 손에 살해 당할 것 같네요 살려달라고 숨이 막힌다는 흑인 층년 플로이드를 잔악하게 끝까지 목을 졸라 살해한 경찰관 그리고 미국......... 도대체 인종이란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바로 건너 캐나다 여긴 원주민들을 잔악하게 살해한 현장에 시신이 대량으로 발견되어 총리가 직접 해상 사건을 발언하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미국이든 캐나다는 자신들의 땅이라는데 원래 원주민의 땅이죠 살인마들의 자손인 데 세계의 상위층이라고 구는 선민의식이 무섭군요 좀 평화롭게 .. 2021. 6. 26.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