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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2

차박 얌체족에 병드는 강가마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03499?cds=news_edit 자기 배설물까지 몰래 버리고 가는 '차박' 얌체족들 코로나 이후 자동차에서 잠을 자며 캠핑을 하는 이른바 '차박'을 즐기는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차박 명소로 이름난 곳마다 야영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 n.news.naver.com 와... 일주일에 오톤...이것이 시민의식이라니 놀랍습니다. 한둘이 버리기 시작해모인 쓰레기더미에 사람들이 도덕적최후의 심리보루를 깨고 막 버린걸까요 ​ 지역경제에 도움은 안되고 오물까지 투척하다니 차량 출입구부터 막아야겠는데요 CCTV도 설치해야겠네요 ​ 믿기지않는 21년의. 풍경입니다 2021. 6. 28.
LH가 지금까지 한 짓 LH의 토지 선점 후 고수익은 대한민국 전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LH의 직원 블라인드 글이라는 건 사실 이 말은 선배들이 이미 엄청 해먹었는데 이제와 광명 뭐 그런거 조그만한거 가지고 우리세대에게 그러냐는 직원들의 돌려까기라는 말도 있으며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2133251004?input=1195m LH 고위간부 경기 분당서 투신…'국민에 죄송' 유서(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권준우 기자 =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간부가 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www.yna.co.kr 사실은 현실을 감추고 싶은 의지의 표현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짜 직업이라던 의사 판사 변호사 다 필요없구 LH랑 토지 관련 공사 ..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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