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페미니즘3

영화 칸디샤(kandisha) 전 남친에게 끔찍한 학대와 폭력에 시달리던 아멜리는 복수를 위해 모로코의 악마를 소환하는데 반쯤은 그냥 화풀이로 한 소환이 실제로 이워지고 세상에 나온 악령은 살인을 저지릅니다. ​ 악령본인도 모로코에서 포르투갈의 침략으로 남편을 잃고 적을 유혹하여 6명을 죽이고 고문받다 죽은 불쌍한 영혼입니다. ​ 우리나라로 치면 논개에 가까운데 구국의 영웅이 아무나 막죽이는 살인귀로 현세에 나타난 것은 ​ 다름 아닌 죽은 남자들이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라는 개념을 깔고 갑니다. 페미니즘의 극단적 예시라고 봐도 무방한게 남자만 죽입니다. 편견도 개인적 경험에 의한 산물로 제가 프랑스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 대변하는 영화입니다. ​ 캔디맨 비슷한 설정과 난데 없는 학살 ​ 그다지 와닿지 않는 모로.. 2021. 9. 30.
자꾸 장작을 넣는 gs25 - 니베아 .... 한때 지나치게 매도당한다 싶어 회사에 제보도 해줬었지만 뭔가 지나치게 우연의 연속이 계속 되다보니 쉴드도 치기 힘든 지경인데 여기까지만 보면 아무의미도 없는데 저 니베아가 소추 한남을 뜻하는 극 페미니즘 세계 은어같은 거더군요 만화도 있습니다. ​ 뭔가 음식과 음료 1+1 행사에 뜬금없는 니베아 크림은 좀 어색하긴하네요 그리고 여기까지 왔는게 정말 특정 사상의 표현인게 사실이면 단순히 광고책임자만이 아니라 기업 전체가 이걸 승인한다고 사람들이 오해할만합니다. ​ 우연이 쌓이면 진실이 되는 법이죠 ​ 저는 그래도 주주로서 기업을 감싸고 싶었는데 다 매도하고 오늘부터 안티로 돌아설랍니다. gs25 불매운동 동참합니다. ​ http://gs25.gsretail.com/gscvs/ko/customer-engag.. 2021. 5. 28.
카카오뱅크 광고도 손모양 논란 도대체 남의 회사광고에 자신의 사상을 넣고 이용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행동이네요 ​ 카카오뱅크는 괜히 인터넷서 욕먹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37606629053184&mediaCodeNo=257&OutLnkChk=Y 그래도 조치는 신속하네요 우연이라는 둥 이상한 소리 안해서 잘 대처한 모범 케이스 되겠습니다. 2021. 5.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