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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2

일본판 살인의 추억 - 14년만에 잡힌 범인 유원춘이라는 살인마가 감옥에서 검거되는 희대의 사건이었습니다. 영화로도 나왔지만 정작 영화는 범인을 잡아내지 못했지만 증거와 과학기술은 해냈습니다. ​ 폭행죄로 잡혔는데 왜 DNA검사를 하지? 아마 일본은 전 국민이 지문등록을 하지는 않는데 범죄혐의로 구속되면 지문과 DNA를 모두 데이터베이스에 넣나봅니다. ​ 진짜 있었던 사건인가 해서 찾아보니 18년 기사가 있네요 14년전이라고 하는데 18년에 잡혔으니 벌써 3년전입니다. ​ 인간안에는 악마가 살고 있나봅니다. 일가족에게 칼부림을 하고 태연하게 직장에 돌아가서 일하는거 보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무섭습니다. ​ CCTV와 지문,차량용 블랙박스로 도배된 한국에서도 범죄는 일어나니..... ​ 2021. 8. 3.
구미 숨진 3살 여아 친모는 외할머니 - 예상 가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11_0001366272&cID=10810&pID=10800 구미 숨진 3살 여아 친모는 외할머니…DNA 검사 '충격'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에서 3살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와 이를 공모한 유력 용의자(공범)가 경찰에 검거됐다 www.newsis.com 이렇다는 네티즌의 추측인데...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입니다. 아니 영화로 만들어도 짧게는 못만들겠습니다. 뭐 이런 현실이 있죠? 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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