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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승까지 파티 피플(Afterlife of the Party)

by 해리보쉬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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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작부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코믹 영화 라이프 오브 버 파티에서

(라이프 오브 더 파티 영화 장면)

제목이 이 영화의 제목으로 바뀝니다. 죽을 때까지 파튀! 파리~ 파뤼~

이걸 뭐라고 하애할 지 몰겠는 데 우리로 치면 금요일 저녁 밤

댄싱과 겸비한 큰 무대의

다수가 어울리는 자리???

흔희 미국의 인싸를 이야기하면 여기가 늘 떠오릅니다.

영화의 기본 툴은 스크루지 영감.....

죽은자가 살아있던 시절에 아쉬웠던 점을 그리고 반성해야할 부분

핵심은 그 인물들에게 찾아가는 부분이죠

파튀라는 게 워낙 마시고 교류하며 즐겁긴 하겠지만

그게 뭔데 죽음까지...

교류를 통한 삶을 사는 현대인의 모습을 풍자한 건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M9n5cI2ao3Q

아니 도대체 파티가 뭐길래....

저도 한때는 주말에 친구들 만나 달리고 즐기는 저녁이 즐거웠지만

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른 바 술집 기도에게 입장을 저지당했지만

그 때 뭔깡이였는지 인종차별이냐며 달라들라다 쫒겨난 적이 있지만요......

위는 라이프 오브 더 파티인데

저는 이영화부터 이번 영화까지 이해가 힘듭니다. 도대체 파티가 뭘까요?

파티라는 의미부터 이해해야할 것 같습니다.

무슨 파티를 저승까지 하고나서

뒤늦게 포자을 하지???

이렇게 밖에 올 수 없네요 이 동북아시아 문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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