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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작부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코믹 영화 라이프 오브 버 파티에서
(라이프 오브 더 파티 영화 장면)
제목이 이 영화의 제목으로 바뀝니다. 죽을 때까지 파튀! 파리~ 파뤼~
이걸 뭐라고 하애할 지 몰겠는 데 우리로 치면 금요일 저녁 밤
댄싱과 겸비한 큰 무대의
다수가 어울리는 자리???
흔희 미국의 인싸를 이야기하면 여기가 늘 떠오릅니다.
영화의 기본 툴은 스크루지 영감.....
죽은자가 살아있던 시절에 아쉬웠던 점을 그리고 반성해야할 부분
핵심은 그 인물들에게 찾아가는 부분이죠
파튀라는 게 워낙 마시고 교류하며 즐겁긴 하겠지만
그게 뭔데 죽음까지...
교류를 통한 삶을 사는 현대인의 모습을 풍자한 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도대체 파티가 뭐길래....
저도 한때는 주말에 친구들 만나 달리고 즐기는 저녁이 즐거웠지만
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른 바 술집 기도에게 입장을 저지당했지만
그 때 뭔깡이였는지 인종차별이냐며 달라들라다 쫒겨난 적이 있지만요......
위는 라이프 오브 더 파티인데
저는 이영화부터 이번 영화까지 이해가 힘듭니다. 도대체 파티가 뭘까요?
파티라는 의미부터 이해해야할 것 같습니다.
무슨 파티를 저승까지 하고나서
뒤늦게 포자을 하지???
이렇게 밖에 올 수 없네요 이 동북아시아 문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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