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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당시
아제르바이잔 국방부가 공개한 아르메니아 부대 공습 장면
사람이 그냥 분해되어버립니다.
공습에서 아제르바이잔 군이 사용한 무인기인
터키제 TB2 바이락타르
최대 150kg의 무장을 장착할 수 있으며 체공 시간은 27시간이고 가격은 대당 약 60억 원
물론 제대로 된 방공망과 공군 앞에서는 별 효력이 없는데다 국군 입장에서 마주칠 일 자체가 없는 무인기지만, 그게 곧 무인기로부터 안심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님
현재 중국군에서 다수 운용하고 있다는 윙룽 2호
중국판 프레데터라고 불리는 CH-4 차이훙
윙룽과 CH-4는 바이락타르보다 저렴하지만 체급이 더 크고 고성능
중국판 리퍼인 CH-5
차세대 스텔스 드론이라는 CH-7
현재 중국군은 다수의 무인기를 개발 및 배치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장차 국군의 위협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저도 인터넷 어디서 가져온 자료인데 첫번째 두번째 짤은 무시무시하네요
(출처를 모르겠음)
저런걸 모든 나라가 운영하기 시작하면 진짜 인류의 미래는 sf영화에나 나오는 아포칼립스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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