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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미친듯 너무 덥네요....
아들과 형곡동갈일이 있어서갔다가
휴가철인지 주위가 다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때 생각난 손칼국수집..
이열치열이랬죠?ㅎㅎ
안아ㅔ는 에어컨이 있으니
바로 들어갔습니다.
더워서 막국수를 먹을까하다가
예전에 얼큰이칼제비가 맛있었던기억이 나서
덥지만 얼큰이칼제비를 시켰습니다.
아들은 막국수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손칼국수를 시켰습니다.
다가
배가부를것같아서 패스~~~
전 손칼국수는 처음맛봤는데
멸치베이스에 진한국물이
일품이었습니다.
면도 손칼국수답게
꼬들하게 맛있었어요.
옹심이잉ㄴ지 만두인지..ㅎㅎ
요것도 먹는재미가 있어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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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운걸좋아해서
얼큰이칼제비를 시켰습니다.
감자와 명태와 콩나물이
진짜 그득 들어있어요.
면만먹으면 물릴수있는데
콩나물이랑 같이 씹히니
아삭하고 맛있었어요.
국물도 많이맵지않고
딱 좋아요.ㅎㅎ
한그릇 뚝딱하고
너무더워서
커피숍으로 피신가서
숙제를 마져합니다.ㅎㅎ
너~~~~무더워요.ㅠㅠ
형곡동 예전 손칼국수막국수 추천드려요
https://map.naver.com/p/entry/place/1584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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