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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볼 다이마 5화

by 해리보쉬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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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로 회귀하자는 느낌이 강한 다이마

이번엔 마계다!

마인부우가 온 곳

그 중에서도 3마계에서 펼쳐지는 대 모험

이미 파워 밸런스 같은 건 저세상이라....

신경쓰지 않고 보면 됩니다.

만화책으로도 중반에 나왔던 캐릭터는 후반부 이후 캐릭터들에게는

미약한 존재지만 마인부후 이후 시점의 스핀 오프 작품처럼 봐도 무방

실제로 저같은 올드팬은 최근 파란머리 빨간머리는

무의식의 극의로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노 상관

이번작의 적들은 요녀석들인데

가운데가 제일 강합니다.

파괴신부터 전왕까지....갈수록 적들의 카리스마는 유아틱해지고 있습니다.

팬지의 출연

글로리아에 이어 마계의 조력자 카단성주의 딸 팬지가 동료가 되었습니다.

너 내 동료가 되라!!!

카단성주의 딸

팬지 그러나 마력은 미약합니다.

중요인물 치고

마인부우가 살던 세계에서 부대껴 살던 마계인물 느낌은 아니네요

하긴 저기 계왕신도 처음 나올 때는

끝판왕 최종 신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마계인은 마법을 쓴다는 데

(그래서 마인부우의 기술이 독특했네요)

덴데는 아기가 되어도 너무 아기가 되어서

인질이지만 탈출도 불가능한 상태

이 나메크인은 마계인들도 잡아다 쓸만큼 마법에 특화된

그러니깐 드래곤볼을 만들 수 있는 특수한 능력자들인데

이들을 못알아본 사이언인과 후리자 일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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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제일이다 이말이여!!!

생각보다 소박한 마계의 중요거점

카단성

우마왕도 아니고 이 자도 자신의 딸을 손오공에세 시집보내려합니다.

유부남에 애둘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려나 싶은데

전투신은 굉장히 소박해지긴 했습니다.

뭔가 묘하게 띨띨하지만

할말다하는 이 친구

웬지 감초 역활로 자주 나올거 같습니다

글로리오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 계왕신과

역시나 아무생각없는 오공

메카닉으로 일행에 합류한 팬지

이야기는 여전히 도입부의 시작부의 초반!

쭉쭉 나오길 기다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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