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라이드 (GTmax 2024) 넷플릭스

전 모터크로스 챔피언인 여성. 악명 높은 바이커 조직이 남동생을 절도 행각에 끌어들이자,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속 깊이 자리한 두려움을 마주하기로 한다.

주연:아바 바야, 잘릴 레스페르, 제레미 라헐트​

넷플릭스

모터크로스!!! 여자의 스포츠죠!

아바 바야 , 잘릴 레스페르 , 제레미 라헐트 , 티보 에브라르 , 리아드 벨라이슈 , 제라르 랑뱅 , 사미르 데카자 , 클레망틴 셀라리에 , 셀린 조리옹 , 라얀 부아자 , 에스텔 다르노

프랑스 영화

약간 선입견이 있지만 시작해봅니다.

야밤에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는 오토바이 무리들

사실 바이크 성능보다 도심에서 압도적인 기동력을 보여주는

바이크

한국에서도 맘먹고 폭주하는 이들을 다치지 않게 제압하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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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가 저 바이크 기종인가요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소녀

바이크와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 집안의 소녀

유럽에서도 프랑스가 이런 바이크 많이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바이크를 활용해 사는 모습은 다 다르네요

갱단과 레이서

그러나 언제나 레이서쪽이 어렵죠

현실세계도 그렇습니다. 스포츠세계에서는 상위5%가 모든 것을 가지죠

은행에 집도 레이싱장도 날릴 위기의 소녀(편의상 그렇게 부릅니다. 소녀는 아닌 나이 ㅎㅎ)

영화에서 주로 나오는 바이크인 이 크로스 바이크는 배기량이 큰

도로 레이싱 바이크랑은 좀 다릅니다.

장애물과 거친도로를 위한 바이크입니다.

이걸 또 굳이 도시 범죄에 이용하겠다는 게 좀

영화적 허용이긴 한데

여튼 이 영화의 메인 테마는 이 바이크!

크로스바이크를 활용한 액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프랑스식

체이싱 액션

드라이빙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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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히트를 쳤죠 몇편이나 영화로 나왔었습니다.

택시 ....이 영화 오래된 고전이지만 안보셨으면1편은추천합니다.

2편까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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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식 액션과 코미디가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절만 해도 푸조가 살아있었고 프랑스 자동차가 살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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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르노 사태로 보로롱...거리면서 비웃지만

오토라는 남자에서도 나왔듯이 유럽 주요국들이 나름 자국의 자동차

팬덤이 있던 시절

우리에겐 그 시절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프랑스차,프랑스 엔진이죠

티맥스!

영화는 그런 프랑스에서

그저 달리는 것과 엔진을 좋아하는 한 남매에게 닥친 시련을 그립니다.

범죄에 이용되는 남동생과 그런 남동생을 보호하는 누님

레볼루숑의 나라답게 권력자,정치가,가진자는 빌런 혹은

영화의 중요 장치로 사용되고

그런 배경속에서

마지막 피날레!

영화내내 감독이 보여주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했을 최후의 액션으로 치닫습니다.

이 액션을 위한 이전의 서사!

(전 이런 영화 좋아합니다. 확실하자나요)

바이크의 기동성을 최대한 살린 액션

갑자기 바이크로 출근하고 싶어지는 영화

정말 르노는....그 이상한 사건을 벌이긴 전

이런 영화로 광고했어야한단 생각이 정말 진하게 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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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터사업이 어떤지 다시한번 보여줄려는데...

그 손가락이!

거기다 차량 레이싱

추격전하면 늘 고가의 슈퍼카 슈퍼바이크가 나오는 데

이 영화는 크로스 바이크나

도심형 생활바이크 같은 게 많아 더 재미납니다.

오랜만에 택시 느낌

잘봤네요

https://youtu.be/GrqirSt4nww

 

재미났습니다. 프랑스 액션 영화

간만에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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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조금 줄이는 계기가 되겠네요

(프랑스 영화들에 대한.....안좋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