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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카페 이마(いま [今])

by 해리보쉬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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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페 이마에 다녀왔습니다.

2번도로 농협에서 3번도로로 가는 길 사이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털실사러갔다가 우연히 들른곳인데 커피맛도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시내갈때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사장님께 무슨뜻이냐고 물으니

지금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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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https://map.naver.com/v5/search/%EC%B9%B4%ED%8E%98%20%EC%9D%B4%EB%A7%88/place/1697742716?c=14285477.4505731,4318557.1389844,15,0,0,0,dh&placePath=%3F%2526

이미지 썸네일 삭제

 

 

 

 

전 아메리카노 밖에 마셔보진 못했지만

커피맛이 은은하고 부드러워 좋습니다.

수다떨며 마시느라 정신없어서 커피사진이 없네요..ㅎㅎ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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