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다이마 9화

드디어 9화입니다.

마계이야기 아직까지는 재미있는 데요

진행이 좀 느리긴 하네요

그래도 마계에

새로운 환경이라 아직까지는 재미가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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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같은데서 짤로 보는 슈퍼 색놀이는 영 별로드라구요

마계의 왕 고마가

손오공을 노리는 데 삐쭉머리를 찾고 있어

머리를 숨기기 위한 귀여운 곰돌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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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젠 귀여움과 개그를 밀기로 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드래곤볼 참 크네요

아차 하는 실수로 잠시 벗어버린 곰돌이 모자로 그들의 드래곤볼을 노리는 악당들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소란을 일부러 만들어

성동격서

드래곤볼을 훔쳐가다니

그러나 여기도 드래곤볼 추적기가 있습니다.

부르마의 역활을 하는 친구가 일행에 하나 있죠

그럼 찾는 일은 간단하죠

우주 최강 오공이 있는 일행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부르마 일행도 마계에 도착하고

고마는 그들이 노리고 있다는 드래곤볼

그리고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는 무력에 당황합니다.

언제봐도 깔끔하면서 디자인이 좋은 드래곤볼 세계의 기계들

토리야마아키라 상이 기계디자인에도 일가견이 있었는데

메카물 하나 해주셨음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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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디자인만 모아놓은 별도의 일러집도 있을 겁니다.

 

 

특히 탈것에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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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독특하며 깔끔한 디자인

 

 

 

그런데 드래곤볼 IP가 너무 강해서 다른걸 그릴 자유를 아무도 주지 않았죠 ㅎㅎ

다시 다이마 이야기로 들어와

마계에 도착하자마가 비행기를 털려버린 부르마일행들

감히 베지터를 건드리다니

드래곤볼 일행중 최강성깔남 베지터

SD화 되어 있으니 역시 귀엽네요

그러나 마계는 역시 마계

제일 위험한게 이런 어둠의 마법들

마인부우를 만들어낼 능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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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새로운 빌런의 등장입니다.

이제 진도 좀 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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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재미난 드래곤볼

모험이라는 원래의 주제로 돌아와 반갑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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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극의의 극의의 .....빨간 머리

이런건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