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스켈레톤크루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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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켈레톤크루 ep4

아직까지 잘 진행되고 있는 시리즈

스타워즈 스켈레톤크루 벌써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24년 마지막 스타워즈 이야기겠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이 너무너무 힘든 이 친구들

짭제다이 어른 한명을 추가로 영입하고

옛 애틴을 찾는 과정에서

이 해적선이 원래 우주에서 아주 악명높은 해적의 전설적인 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전혀 관심없는 아이들

친구들의 관심은 오로지 무사귀환

그리고 그런 친구들의 부모님들도 이 친구들을 직접 찾아 나서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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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틴 성의 높으신 분들은 절대로 자신의 아이들을 찾기 위해

행성의 위치가 발각될만한 모험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행성이 이정도까지 비밀에 감춰져있다는 것은 단순히 좌표만 알아서는 될일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이 전설의 해적선의 드로이드는

뭔가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중요한 애틴의 위치는 모르는

별도움이 안되는 친구

그런데 짭다이보다는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기껏 찾아낸 곳이 스파로 유명한 우주휴양지

우주인들도 스파를 즐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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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름이 여러개인 짭다이 젠틴

결국은 과거의 인연에게 꼬리를 잡혀 추적자들이 따라올 위기에 놓입니다.

(잠시 보이는 자바헛 같은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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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거대한 신비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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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집으로 갈 단서라고 찾았는 데....

함정같습니다.

그리고 포기할려는 찰나에 보여지는 하나의 또다른 단서

그리고 배의 원래 선장이 숨겨놓은 비밀 아지트를 발견하고

여기에서 그의 일지나 기록을 찾아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원대한 계획!

그리고 여기엔 각종보물들은 물론이거니와 제다이 광선검까지 수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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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옛 애틴은....또다른 비밀이 드러납니다.

말그대로 영원한 부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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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과 매화 새로운 반전을 적절히 섞어 잘 이끌어가는 드라마

어드벤처 무비의 표본같은 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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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지만 편하게 볼 수 있어 더욱 좋고

그 수많은 등장인물들과 정치관계

세계관 정보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시리즈 팬으로서 이런 작품 많이 많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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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24년 마지막 영상컨텐츠 리뷰입니다.

이제 25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