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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일하는 고로상
그가 먹는 건 언제나 저도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가고 싶은 향수를 일으키는 방송
이렇게도 식당을 발견하고 하는 데
저도 늘 이렇게 갑니다.
배가 고파졌다!!!
그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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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게 없지요
하루에 허락된 식사가 3끼다 보니
늘어디를 가든 맛난집
그러니깐 구누가 인정한 집
그래서 기회 손실이 적은 집을 선택하는 것이 인간의 습성
하지만 우연히 들러 맛보는 그집의 특기
그런맛이 있지요
어딜가나 줄을 서야 먹는 요즘 맛집
물론 줄을 스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맛집이라는건 어디나 있을 터
누가 인정해줘도
내가 인정하는 그런 맛집이 좋지 않을까요
오늘은 고독한 미식가 보는 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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