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 치킨

BHC를 마지막으로 사먹은 게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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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집앞에 있는 데

 

 

오프라인으로 가다가 치킨 가격이 너무 오르고 나서는 안갔는 데

과거에는 그래도 전통적인 치킨이라는 범주에서 괜찮은 브랜드인건 확실했습니다.

근데 뿌링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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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가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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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마지막으로 먹고 안시켰습니다.

하지만 또 운명의 장난으로 누군가 생일이라고 보내준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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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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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생에 두번째 뿌링클 치킨입니다.

 

 

무하고 또 하나 나오는 게 뿌링뿌링소스

이 소스가 굉장히 독특한데

안그래도 느끼한 치킨을 가루까지 뿌려서 거기다

크림소스 같은 걸 찍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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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가 아니라 과한 느낌

하지만 아이들이랑 애들은 잘먹네요

 

 

식사는 아니고

간식으로 줬는 데 순식간에 한통 다 비웠습니다.

맛나긴 한데...소스에 너무 치중한 느낌이라 저는 그닥....

 

 

애들 애기때...

먹던 양념치킨이 근본이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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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스랑 비싼 가격만으로 기억되는 곳이네요 B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