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콕이라고 맨날 불렀는 데
인터넷으로 보니 피코크네요
peacock라고 알고 있는 데 ㅎㅎ

여튼 저는 이마트 오프라인,온라인 어디든
피콕 제품
아니 피코크 제품 많이 삽니다.
특히 중화요리
직접재료사다 많이 해봤는 데

밀키트가 짱입니다.
사실 조리도 엄청 편해요
소스를 따뜻하게 하고
누룽지는 에어프라이로 살짝 구워
소스를 부워주면 끝

이게 피코크 요리예시 사진인데
예전에는 중화요리집에 종종있었는 데
요새는 파는 데가 잘 없어요
그래서 늘 이렇게 밀키트로 먹습니다.

할인 좀 챙기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요새 네이버페이 좋으니
알림신청하고 네이버페이하고 나중에 리뷰쓰면 페이백도 있으니 좋아요

구성은 조리된 소스와 누룽지
원래는 냉동이라
제가 이거 중탕해서 써야하는 데
먹는다고 꺼내놓고 나가서 먹게되서 냉장상태라서


그냥 포장뜯고 끓였습니다.
원래는 그냥 포장채로 중탕만해도되요
참조요

그리고 누룽지는 에어프라이어 2분

준비가 너무 간단하네요
애들 자라나니 같이 먹을 돼지갈비도 준비

살짝 끓인 소스를 누룽지에 부워줍니다.
그럼 이 누룽지가 녹아들면서 겉촉속바가 됩니다.
중화요리는 이런 요리가 많죠
소신발언 합니다.
찍먹은 사파의 기술
정파는 부먹입니다.

그러면 처음에 먹는 것이랑 나중에 먹는 것이랑

식감 차이도 나는 게 재미있습니다.

요거 맛있습니다.
바로 지난달에는 홈플러스 거 먹어봤는 데요


요거는 간이 좀 슴슴하고 더 담백하네요
건더기는 비슷한 수준
담백한거 좋아하면 요쪽
좀더 강한맛은 홈플러스거

아이들은 안좋아해서
와이프랑 둘이서 삭삭 다먹어요
연애하던 시절부터 둘이서 자주 먹으러 다녔어요


홈플러스것은 이렇습니다. 이쪽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좀 더 간간하고 강한맛이고
재료들이 더 다양합니다.
선택의 소비자의 몫

다양한 제품 사봤는 데요
접근성은 다 좋습니다. 요새는 인터넷 배달이 기본이니까요
1,2위를 다투는 게 홈플러스와 앙트레
그리고 피코크도 괜찮았어요
근데 다 맛있습니다. 가성비까지 고려해서 한번 골라보셔요
맛있네요
과연 피코크
중화요리는 이렇게 먹는 게 요새 가성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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