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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리뷰가 필요하겠냐만은요
기록차 남겨봅니다.
마트에 새로 들어온거라 사먹어봤습니다.
담백한 베이컨
이 담백이라는 게 엄청 와닿았습니다.
저도 해외 생활 오래 했는 데
베이컨.....보기엔 너무 맛나게 생겼는 데 엄청 짜고 바삭할 정도로 익혀 먹는데
(좀 너무할정도로 짜게 먹드라구요) 소금을 제가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시중에 제품들도 다소 짠게 많습니다.


얇은 제품은 아침에 빵이랑 먹기 좋구
굵은 통베이컨은 주로 파스타할 때나 그 자체로 구워도 먹습니다.
위 사진은 SFOOD 통베이컨 제품
요거도 담백하니 좋아요

요즘은 통베이컨은 거의 파스타 할 때 넣어요

좌우지간 오늘은 대림선 제품
담백한 베이컨
따로 소금간은 안하고 바로 구웠습니다.

보기에 기름기도 적절하고 너무 느끼하지 않아보여요
아침에 먹기 딱 좋을거 같습니다.

식용유는 최소한으로 쓰고 약불에 오래구웠습니다.
맛나게 보이려고 안자르고 그냥 바로 구웠습니다.

얼마전 만든 감자 뇨끼랑 고구마무스 그리고 베이컨으로 아침 준비
3명 먹을 겁니다. 냠냠냠
진짜 안짜고 담백해요
애들이랑 먹을 때는 이런 제품이 좋네요
고기 육향을 잘 살아나있구 따로 간은 필요없지만 짜지 않고 너무 기름지지 않고
좋아요 아주 만족합니다.

요건 애들이랑도 자주 하는 떡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요거도 좋습니다.
베이컨도 건강히 먹으면 좋잖아요
담백함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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