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선크림 바르기 귀찮아하죠
그런데 제가 듣기에 로션은 매일 안발라도 선크림을 발라
심지어는 집에서도 바르고 있어라
저속노화가 유행인 요즘 피부를 잘 챙겨줘야합니다.
나이드니 더욱더 느낍니다. 연예인의 동안과 피부는 못따라가도
최소 미친듯한 햇볕의 요즘 여름에는 최소한의 방어는 해줘야합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식물나라 수분선 젤 로션
수분크림 같은 촉촉함에 백탁없고 얼굴 땡김 없는 로션
로션처럼 바르는 선 젤 로션

보노보노 콜라보 했군요
근데 전 이런거 보다 샘플 더 넣어주는 게 좋습니다 ㅎㅎ
딱히 보노보노 아니더라도 선젤 로션 기능이 약해지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보냉백 선물은 감사합니다.
귀엽네요

여름에 음료넣고 다니기 좋겠어요

1+1 으로 2개
와이프것 까지 2set주문했습니다.
보노보노는 어디든 따라오는 군요 허허

그럼 백탁현상이 없는 지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막짰을 때입니다.

한두번 문질렀을 때입니다.

완전히 펴 잘발라진 상태
확실히 백탁없네요
뻣뻣한 타입도 아니라 바르기도 좋아요

제품 모토가 이것인 데 딱 맞는 설명이긴 하네요
올여름에는 이걸바르려고 합니다.
특히 운전할때
왼쪽 얼굴만 뜨거워요

남자분들도 웬만하면 여름에 챙겨발라주세요

보노보노 없는 디자인은 이렇네요
24시간 간다는 데 오래가는 것도 좋은 데 이러면 저녁에 얼굴 잘씻어줘야해요
여튼 저는 이걸로 올여름 납니다.
그리고 차단 등급은 아래 설명과 같은 데요 이 제품은 50+에
PA++++입니다.
선크림의 SPF와 PA 등급은 자외선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SPF (Sun Protection Factor): 자외선 B(UVB)를 차단하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SPF 30은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피부가 자외선에 저항할 수 있는 시간이 30배 더 길다는 뜻입니다.
- PA (Protection Grade of UVA): 자외선 A(UVA)를 차단하는 능력을 나타내며, "+" 기호로 표시됩니다. PA+는 일부 차단, PA++는 중간 차단, PA+++는 높은 차단, PA++++는 매우 높은 차단을 의미합니다.
일상적인 활동에는 SPF 15-30과 PA++ 이상을, 야외 활동이나 강한 햇빛 아래에서는 SPF 30-50+와 PA+++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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