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요청으로 돌아온 '마이 스파이'의 다이내믹 듀오! 베테랑 CIA 요원 제이제이와 14세의 의붓딸이자 수제자인 소피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 뭉친다. 이번에는 고교 합창단이 이탈리아 투어를 떠난 와중에 바티칸을 노리는 악랄한 핵 테러 음모가 드러난다.


포스터만 봐도 대충 장르와 분위기가 보이는 데요
가족영화이며 코믹 액션영화입니다.
원제My Spy: The Eternal City
장르액션, 코미디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112분
제작국가미국
제작연도2024년
피터 시걸 감독이 연출하고 데이브 바티스타, 클로이 콜맨, 켄 정 등이 출연합니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비교적 최근 액션스타라고 생각했는 데
요즘은 액션대작이 잘 없고
약간 이런 대중적인 영화에 코믹 이미지로 많이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초창기랑은 많이 달라졌어요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CIA 요원 크리스티나가 100개의 핵 배낭 위치가 기록된 플래시 드라이브를 손에 넣지만, 특수부대 출신 용병 비숍 크레인에게 빼앗기고 사살당합니다.

(액션은 화려하지만 잔인하지 않구)

(코믹을 베이스에 둔 연출로 가족끼리 주말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볼거리 위주의 영화)

한편, 소피의 고등학교 합창단이 바티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 초대되면서, 베테랑 CIA 요원 제이제이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동행하게 됩니다.

(켄 정이 지휘관 급으로 등장하는 데
그의 등장은 이미 장르를 예고하며 확정시키는 존재)

그러나 이들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음모에 휘말리며 긴박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죠.

사실 국제 테러를 이렇게 가족같은 구성을 막는 다는 것부터가
진지함에서는 어느정도 벗어났는 데 이런 설정이 영화를 너무 무겁지 않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각종 아이템들로 볼거리를 계속 제공하는 편


이 영화는 이탈리아의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등을 배경으로 하며, 첩보 액션과 코미디 요소를 결합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이들도 이 휴가중 테러라는 중차대한 사건에서 그저 납치당하거나
휘둘리는 역활이 아닌 각자 역활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평론가들의 평가는 다소 엇갈렸으며, 로튼 토마토 평균 평점 4/10점, 메타크리틱 평점 38/100점을 기록했습니다

아무래도 2번째라 신선함도 떨어지는 편이고
이런류의 영화가 평론가에게는 좋은 평을 받기 힘듭니다.
완전히 대중적인 노선을 탔다면 좀 더 화끈한 진행과 액션이 있어야 할텐데
좀 밍숭맹숭했나봅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로 코믹액션이라는 영화의 틀은 잘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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