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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위도우즈 (Widows, 2018)

by 해리보쉬 202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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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위도우즈는 2018년 스티브 맥퀸 감독의 네오 누아르 하이스트 스릴러로, 길리언 플린과 맥퀸이 공동 집필한 각본을 바탕으로 1983년 린다 라 플랜트의 동명 TV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감독: 스티브 맥퀸

각본: 길리언 플린, 스티브 맥퀸

원작: Lynda La Plante의 1983년 TV 시리즈 Widows

제작: Iain Canning, Emile Sherman, Arnon Milchan, Steve McQueen

주연: Viola Davis, Michelle Rodriguez, Elizabeth Debicki, Cynthia Erivo

조연: Colin Farrell, Brian Tyree Henry, Daniel Kaluuya, Jacki Weaver, Carrie Coon, Robert Duvall, Liam Neeson 외

개봉

토론토국제영화제: 2018년 9월 8일

영국: 2018년 11월 6일

미국: 2018년 11월 16일

상영시간: 130분

국가: 영국·미국

언어: 영어

제작비: $42,000,000

전세계 흥행: $76,000,000

등장인물 및 배우

캐릭터
배우
설명
베로니카 롤링스
Viola Davis
전직 교사 노조 대표, 해리의 미망인이자 계획 총책임자
린다
Michelle Rodriguez
의류점 주인, 남편의 도박 빚을 떠안음
앨리스
Elizabeth Debicki
전업주부 출신, 남편의 잘못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함
Cynthia Erivo
베로니카 자택 베이비시터이자 운전 담당
자말 매닝
Brian Tyree Henry
시카고 범죄 조직 보스, 베로니카에게 채무 독촉
제탐 매닝
Daniel Kaluuya
자말의 동생이자 조직의 폭력 집행자
잭 뮬리건
Colin Farrell
정치 신예, 선거 판세를 뒤집기 위해 사건을 이용함
톰 뮬리건
Robert Duvall
전직 알더먼, 아들 잭의 선거를 돕다 희생당함
해리 롤링스
Liam Neeson
전설적 은행 강도, 도주 중 사망 처리되었다 생존
플로렉
Jon Bernthal
앨리스의 남편이자 해리 조직의 일원
카를로스
Manuel Garcia-Rulfo
린다의 남편, 도박으로 가족을 파탄시킴
배시
Garret Dillahunt
해리의 충성스러운 운전사, 조직 사건 중 사망
데이비드
Lukas Haas
앨리스의 후원자 역할을 하는 부동산 개발업자

시카고에서 은행 강도 해리 롤링스(리암 니슨)와 조직원들은 범죄 보스 자말 매닝(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에게서 훔친 200만 달러를 가지고 도주하다 경찰 검문에 걸려 운전 차량이 폭발한다. 해리는 사망 처리되고, 자말은 해리의 미망인 베로니카(비올라 데이비스)에게 “빚을 갚아라”며 정치 캠페인 자금을 조달하라 압박한다.

베로니카는 해리가 남긴 상세한 강도 계획 노트를 발견하고, 유자녀와 가게를 잃은 동료 미망인 린다(미셸 로드리게스)와 앨리스(엘리자베스 데비키), 운전사 겸 보조인 벨(신예 신시아 에리보)을 모아 500만 달러 도난 계획을 세운다. 이들은 정치판의 거대 권력 뮬리건 가문의 저택에 침투해 선거 자금을 확보하려 하지만, 경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전직 알더먼 톰 뮬리건(로버트 듀발)을 실수로 사망케 한다.

이어 제탐 매닝(다니엘 칼루야)이 이끄는 자말 조직이 돈을 탈취하려 들고, 벨의 기지로 차량을 되찾지만 일촉즉발 위기가 계속된다.

이후로 스포가 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화 보실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는 해리가 돈 일부를 빼돌리려 나타나 배신을 드러내지만, 베로니카가 그를 제압하고 마무리하며 뮬리건 가문은 동정 여론을 등에 업고 선거에서 승리한다. 베로니카는 아들을 기리는 도서관을 세우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

비평적 반응

비평가들은 감독의 연출, 세련된 편집, 각본 및 비올라 데이비스·엘리자베스 데비키·다니엘 칼루야의 연기를 특히 호평하며 “드라마와 팝콘 스릴러의 완벽한 결합”이라 평했습니다.

정치인과 범죄 조직, 금융·정치권이 서로 얽혀 있는 부패 구조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선거 자금 조달과 범죄를 통해 이득을 취하는 기득권 세력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시카고 빈민가와 조직 폭력의 현실을 통해 하층민의 절망과 분노를 그려내는데요

미망인이라는 공통점만으로 모인 네 여성이 각자의 상처를 딛고 힘을 합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가정주부, 전직 교사, 의류점 주인, 베이비시터까지 다양한 배경의 여성들이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며 목적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이 핵심입니다.

남편을 잃은 충격과 상실감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표출되며 인물 간 긴장감을 형성하구요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나서야 한다” “진정한 힘은 개인이 아니라 연대에서 비롯된다”

각자의 고통과 상처를 껴안은 채 서로의 손을 잡고 걸어 나가는 모습은 시스템에 맞서는 단순한 ‘강도극’을 넘어, 사회적 약자가 스스로 주체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혁명’을 은유하고 있습니다.

메세지가 좀 많은 데

영화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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