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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소버린 (Sovereign ,2025)

by 해리보쉬 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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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조직의 부모를 둔아이?

아니 애초에 반정부조직이란 뭔가 한국에서 생각하기 힘든데요

총기로 무장한 반정부단체라니 뭔가 실체가 있으니 무섭네요

영화 소버린은 크리스티안 스위걸 감독이 쓴 범죄 스릴러로, 2025년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고 7월 11일 북미에서 극장 및 디지털 동시 개봉했습니다.

아버지 제리 케인과 아들 조 케인은 정부 권위에 반대하는 ‘소버린 시티즌’ 신념을 공유하며 전국을 돌며 자수입법 강연을 펼칩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서장 존 부샤르와 날카로운 대립을 빚고, 점차 불꽃 튀는 대치가 벌어지며 비극적 결과로 치닫는데요

소버린 시티즌....군주라는건가요

주요 캐스트

제리 케인 역: 닉 오퍼먼

조 케인 역: 제이콥 트렘블레이

애덤 부샤르 역: 토마스 만

패티 부샤르 역: 낸시 트래비스

레슬리 앤 역: 마사 플림프턴

존 부샤르 역: 데니스 퀘이드

제작 및 스태프

감독·각본: 크리스티안 스위걸

촬영: 더스틴 레인

편집: 데이비드 헨리

음악: 제임스 맥앨리스터

제작사: 올나잇 다이너

배급사: 브라이어클리프 엔터테인먼트

러닝 타임: 100분

촬영지: 아칸소주 페이엇빌·링컨·스프링데일 (2024년 2~3월)

개봉일: 2025년 6월 8일(트라이베카), 7월 11일(미국)

정부 권위에 대한 극단적 불신과 급진화 과정을 그리는 게 작품의 특징입니다.

이들이 단순히 그냥 반항아 같은 게 아니라 왜 이런 급진적인 사상을 가지게 되었나

그리고 왜 이런 사상이 대를 이어 이어지나를 보여주는

그런 영화.

사법 주권’ 신념이 가족 관계에 미치는 파괴적 영향

실제 2010년 웨스트 멤피스 사건을 배경으로 한 팩트 기반 서스펜스

웨스트 멤피스 쓰리 사건 개요

사건 발생 및 체포

1993년 5월 5일, 미국 아칸소주 웨스트 멤피스의 로빈 후드 힐스(Robin Hood Hills) 인근에서 세 명의 8세 소년이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범행 현장에서는 별다른 목격자나 직접적인 물증이 확보되지 않았으나, 현지 수사당국은 같은 지역 주민이자 청소년 Wiccan 신앙을 가진 18세 Damien Echols, 17세 Jason Baldwin, 16세 Jessie Misskelley Jr.를 주요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다.

초기 재판 및 판결

피고인들은 사형(Types of sentencing)이 적용될 만큼 중형이 선고될 수 있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Misskelley Jr.의 자백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강압적으로 이끌어낸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으며, Echols와 Baldwin은 직접적인 증거 없이 함께 기소되었다.

1994년 2월 4일, 세 사람 모두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Echols는 사형, Baldwin과 Misskelley Jr.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DNA 재검증 및 재심

2007년, 사건 현장에서 채취된 증거물에 대해 최첨단 DNA 검증이 이루어졌으나, 세 피고인 모두의 프로파일과 일치하는 것이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유죄 판결의 결정적 증거가 없었음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석방과 알포드 플리 조건부 선고

2011년 8월, Echols·Baldwin·Misskelley Jr.는 알포드 플리(Alford plea)를 통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사실상 무죄를 주장하는 절충적 합의를 법원과 검찰 측과 체결했다.

이로써 이들은 선고형(사형 및 종신형)을 그대로 유지한 채 18년간의 복역 끝에 즉시 석방되었다.

추가 참고자료

“Paradise Lost” 다큐멘터리 3부작: 사건의 허술한 수사 과정을 고발하며 전 세계적인 재조명을 이끌어냈다.

“Devil’s Knot” (2013): Atom Egoyan 감독의 극영화로, 원고 측 시각에서 당시 수사의 문제점을 재현했다.

후속 조사와 시민·인권단체의 지원 활동이 계속 이어지며, 여전히 웨스트 멤피스 쓰리의 완전한 무죄 입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자 이제 이 영활 보실 맘이 드십니까?

(이런 어린아이에게까지 주입된 사상이라니 뭔가 무섭다)

평범한 소시민일 것 같은 한남자

그리고 이 남자가 벌이는 일과 영향력

이게 실화라는게 공포에 가깝고

평범한 일상이라는 게 얼마나 고마운 것인줄 깨닫게 해주네요

3억의 미국인구가 세계70억의 인구가 소비할 부를 다 쓴다는 데

그래도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군요

보면 볼수록 뭔가 참담합니다.

웨스트 멤피스 쓰리 사건은 1990년대 초반 미국 사회를 강타한 ‘사탄주의 공포’(Satanic Panic)를 상징하는 사례로, 10대 청소년의 대중문화적 취향과 소수 종교 신앙(위카 신앙 등)에 대한 과도한 불신이 폭발하며 언론과 일반 여론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뭔가 이상한 미국인데

저들이 세계의 리더라는게 더 무섭네요

다큐같은 영화니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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