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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샤먼 샤멘 (Shaman , 2025)

by 해리보쉬 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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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캐닝 Sara Canning’ ‘제트 클라인 Jett Klyne’ ‘다니엘 길리스 Daniel Gillies’ 등이출연합니다.

연출/제작 ‘안토니오 니그렛 Antonio Negret’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인간의 욕망

악마와 선교사

그리고 엑소시즘

선교활동을 위해 에콰도르 원주민마을을 찾은 캔디스는

그저 글에서만 보던 악마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저 인간으로서 욕망에 시달리던

주민들하고 달리 그저 순수악인 이 악마

어둠에 물든 세상

악마 수파이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워지며, 마을 사람들의 죽음이 멈추지 않는다. 이 죽음들은 단순한 살육이 아니라, 전 지구적 타락의 징후처럼 보인다. 세상 전체가 오래된 균열 위에 서 있고, 그 균열을 따라 악마는 다시금 모습을 드러낸다.

믿음을 전파하겠다며 외부로 사명을 띠고 떠난 부부, 캔디스와 조엘. 그들은 가족보다 선교에 헌신하느라 집안의 균열을 알아채지 못했다.

방치된 정원처럼 버려진 자녀 엘리엇

약에 의존하며 현실을 도피하는 조엘 이들의 외로움은 차곡차곡 쌓여 갔고, 결국 뿌리째 뒤흔들리고 만다.

악마라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끌어다 쓰고 있지만 “악마가 빙의되었다”는 표면적 진단 뒤에는 엘리엇 자신이 감당할 수 없던 내적 파국이 숨겨져 있다.

부모의 무관심이 키운 불안정,현실의 어려움

비극의 끝은 어디인가

이 비극을 끝내야할 신부마저 무너지고

종교 자체가 무너질 때 균열

가정의 비극이면서 사회의 균열이 시작됩니다.

인간은 스스로 쇠락을 좌초한다

그럼 진정한 구원은 어디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아직,

회복할 희망을 지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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