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
2025.07.24.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스릴러, SF
국가
미국, 타이
러닝타임
90분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소개
심각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는 프로게이머 ‘하나’와 그녀의 하나뿐인 절친 ‘젠’ 앞으로 새로운 게임 장비 ‘옴니아’가 배달된다. ‘하나’는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아도 자신의 생각을 읽고 진행되는 게임을 보며 새로운 인공지능 게임 장비에 흥미를 느낀다. 그러나 점차 빠르게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이상한 것들이 보일 뿐만 아니라 착용한 장비가 탈착되지 않으면서 그녀를 점점 조여오는데… 착용하는 순간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
사샤 루스라는 분이 주연인 데 저는 처음뵙는 분인거 같습니다.

영화보고나면 남의 평가가 궁금하긴 해서 네이버에 등록되어있다면
한번 읽어보긴 하는 데
역시 영화 자체가 다소 난해하다보니 다소 평이 아쉽네
https://tv.naver.com/v/80503478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레이턴시' 예고편
tv.naver.com
그런데 영화를 보는 데 꼭 남의 평이 필요한 것은 아니죠
작년이었나요 올해였나요
VR,AR이 애플에서 나왔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아직 이정도도 대중화되지는 못했지만
가상세계에 빠지면 그것도 실제 죽을 수 있는 서바이벌 가상세계라면
그 상상력을 실현시킨게 레이턴시
레이턴시(Latency)는 어떤 작업이 시작된 시점부터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걸리는 지연 시간을 의미합니다. 특히 IT 분야에서는 네트워크 통신, 데이터 처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시간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쉽게 말해,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기까지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보신 몇몇이 이 영화를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우리가 한번 시도해보시죠!

평범해보이는 소녀에게 배달되는 한 소포

여기에는 새로운 게임의 세계로 그녀를 안내하는 초대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 너무나 현실적입니다.
요즘 웹툰에서 유행하는 이세계 전이물과 비슷한 패턴이죠
얼마전에 비슷한 류의 웹툰이 실사화되어 영화로 극장 상영했습니다.
제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아직까지 사회가 받아들이기 힘든 비쥬얼들이었는 지
(아님 시나리오였는지)
결과는 그렇게 좋지 못했죠

게임보이부터 팩,그리고 게임CD까지 약간 올드 게이머들을 건드리는 갬성이 뭍어있습니다.

아마 영화의 제작배경에는 AI나 VR같은 기술들이 인간과 경계가 점점 모호해져가면 생길 수 있는 윤리적,심리적 문제를 고민하며 나온 것 같습니다.
이것은 또 말 그대로 공포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뇌파와 연결하는 실험은 이미 진행중이고
AI는 매달이 다르게 발전합니다. 이제 휴머노이드 로봇에 감정체계를 갖춘
비 윤리적인 인간보다 뛰어난 안드로이드가 나올 수 있는 기초가 갖춰져있으니
영화의 제목
레이턴시!를 가진다면 언젠간 이뤄질 일이고
이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도덕성에 따라 이런 잔인한 실험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제작에는 실제 AI엔지니어들,과학자들의 조언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 데요


너무 리얼리티를 추구했다고 해야하나
너무 미래를 추구했다고 해야하나 할지 모르겠는 데
영화가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결말이 다소 받아들이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장자의 유명한 나비 꿈이야기를 아실테지만
이제 나비가 내가 된 것인지 내가 나비가 된 것인지 모르는 사태가 벌어질 기술혁명의 시대의 이야기
이게 반드시 영화 시청자에게 재미있을 것인가라는 것에
제가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하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AI나 VR세계에 그리고 이를 깊게 다룬 작품을 찾는 다면
한번은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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