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세상에 없던 NEW 아포칼립스 액션 로망스! 변이된 식물 좀비 바이러스에 폐허가 된 세계. 기억을 잃고 깨어난 남자를 구해주는 연상의 여자. 남자는 유일하게 기억하는 잃어버린 연인을 찾아 헤매고, 매번 위험에 빠질 때마다 여자가 그를 구해준다. 오직 ‘생존’만이 목적인 세계에서 둘은 서로 의지하지만 위기의 끝에서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모든 것이 리셋된다!

출시일 2025.03.20.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스릴러
국가 캐나다, 미국
러닝타임 91분
배급 (주)풍경소리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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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얼론' 메인 예고편
tv.naver.com
아포칼립스 좀비물입니다. 그런데 좀비가 식물형 좀비
좀비도 이제 다양화가 시도되는 군요
사실 식물체에 감염되는 좀비는 영화로 비슷한 플롯이 있었습니다.
좀비가 딱히 말이 되는 건 아니지만 생명체로서 식물에 가깝다면 죽지 않고 오래오래 살아가는 이유는 오히려 납득이 간다고 할까

기억을 잃고 깨어났는 데
지구가 온통 망해있고 식물형 좀비가 우리를 반겨준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유일하게 기억에 남은 연인의 존재
살아갈 이유가 보이지 않지만 살아갈 이유를 단하나를 남겨준것일까요?

인류를 좀비로 변이시키는 치명적 바이러스로 인해 문명이 붕괴된 종말 이후의 세계를 감상해보시죠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그리며 굉장히 어둡게 시작하는 영화
다이 얼론이라는 제목처럼 희망마저 사라지게 하는 다크한 시작


그리고 본격적으로 인류최후의 저항을 보여줍니다.
겨우 살아남아 부분적인 기억만을 가지고 헤매다 만난 여자와
안전지대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 일행

이 시대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류는 사람보다는 식물에 가까운 데
사람에게 굉장히 공격성을 지고 있으며
여느 좀비물처럼 머리에 총을 맞아도 행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영화가 시간순도 아니고 주인공 회상씬도 중간 중간 있어서
다소 헷갈리는 진행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이 회상을 너무 많이 하긴합니다.
그리고 이 회상씬은 단순한 과거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가 삶을 유지할 이유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삶의 의미,죽음을 뜻합니다)

식물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굉장히 무섭습니다.
비쥬얼이 섬뜩하네요
서서히 움직여서 더 무서운 식물형 좀비

살아남은 몇몇 다른 이들과 조우하지만
각자의 목적과 또 서로에 대한 경계
그리고 오해로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살아남는 둘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저 살아남기 위한 여정
둘은 점점 지쳐갑니다.

그리고 이제 각자 최후의 선택의 때가 다가오니
다이 얼론
굉장히 무서운 미래를 그리고 있으며
코로나를 온몸으로 겪은 바
이런 이야기가 이제는 더 무섭네요
아포칼립스 좀비물이면서 굉장히 차분하고 또 굉장히 슬픕니다.
프랭크 크릴로가 나오니 또 어련히 적절한 액션을 뽑아내고
화끈한 결말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일 줄 알았더니
굉장히 섬세한 감정선을 다룹니다.
독특했던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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