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아무리 굳게 결심을 하더라도 사람들의 25%는 1주일 안에 포기하고, 50%는 1달 안에 포기한다. 왜 결심은 이토록 짧게 지속되고 마는가? 그것은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환경이나 행동의 변화를 생존의 위협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변화가 급격하고 과격할수록 뇌의 저항도 강렬하고 격해진다.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22년 동안 습관의 비밀을 연구한 끝에 변화를 싫어하는 뇌의 저항을 피해 결심을 끝까지 해내는 방식인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을 발견했다. 뇌가 놀라지 않게 아주 가볍고, 아주 작게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루에 운동을 1시간씩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분으로 시작하고, 하루에 공부를 2시간씩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단 5분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스몰 스텝 전략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엄청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생생하고도 과학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는 아무리 큰 결심과 목표라도 쉽게 달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

- P. 9
-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아주 작게 시작하고 반복하라는 ‘스몰 스텝 전략’은 단순히 저자의 개인적 경험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다. 그는 UCLA 의과대학 교수로 수십 년 동안 그가 상대한 환자나 고객을 통해 스몰 스텝 전략을 임상으로 증명했고, 그것은 또한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 P. 9
- 우리 뇌는 변화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뇌의 입장에서 환경이나 상황이 변하는 것은 생존이 위협받는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변화가 급격하고 과격할수록 뇌의 저항 또한 강렬하고 격해진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를 위해 뇌를 속일 필요가 있다. 뇌가 변화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변화의 정도를 아주 가볍고 작게 하는 것이다

- P. 10
- 어떤 결심이나 목표가 실패하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와 과욕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목표를 세운 후 자기 자신의 수준에 맞춰 혹은 그 수준보다 약간 높여서 실행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수준은 대부분 약간 높은 정도가 아니라 매우 높은 것이고, 그에 따라 뇌의 저항은 강렬해진다.
- P. 11
-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다. 속도에 치중하고 매달리게 되면 중심을 잃고 넘어지기에 십상이고, 목표 달성은커녕 퇴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이나 자질, 체력을 잘 알 수 없다면 너무 쉬워서 실패할 수 없을 정도로 작고 낮은 수준에서 시작해야 한다.

-
- P. 26
- 내가 말하는 것들은 정말 사소한 변화였다. 처음엔 다소 부끄러울 만큼 작은 것들 말이다. 만족스럽지 못한 직장을 그만두라고 말하는 대신에 하루에 잠깐이라도 꿈에 그리는 직업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라고 했다. 카페인 끊기를 원한다면 하루에 한 모금이라도 줄여 보라고 했다.






이 글에서 아주 공감이 가는 게
쪼개서 한다는 것
이게 의외의 효과가 있는 데
정말 공부해야만하는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데 공부가 하기 싫으면
10분 쉬고 1분만 공부해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10분 쉬고 다시 1분을 하는 거죠
그렇게 3,4번만 하다보면 다시 공부가 잡힙니다.
일단 시작!! 하는게 정말 중요한 데
1분이라는 마음의 부담, 허들이 낮은 스타트를 시작함으로써
일단 공부를 해보게 되고 이것도 하게 되면 속도가 붙고 연속성이 생기면서
요 다음까지만 보자 하다보면 진득하게 30분을 붙들고
그러다 보면 오늘하기로 한 과제의 반을 넘어서고
그럼 시작한 김에 끝나게 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일단 해보자 하면
목표로 했던 푸쉬업 100개를 일단 10개를 한번 하고 나면 다음에 힘들어서 5개,3개만 하더라도 결국은 반은 하게 되고 다음날 그 다음날은 더 많은 수를 하게 됩니다.
저는 이 책에 굳이 보태자면 이렇게 해서 생긴 마음의 허들을 넘어
시작 하는 것을 꾸준하게
이 꾸준함의 힘을 이길 것은 없습니다.
게으른 사람에게 굉장히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다만 어느 자기계발서나 그렇듯이 그저 책을 내용을 인지하는 것만으로 끝낸다면
실질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될것이고
여기서 얻은 깨달음을 실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책 자체의 내용은 틀린말 하나 없지만
또 그렇게 새로울것도 없는 내용을 길게 써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을 굳이 손에 넣으셨다면
책 가격만큼이라도 하기 위해 뭔가를 지금 당장 시작해보십시요
푸쉬업도 좋고 공부 30분도 좋고 산책 10분도 좋습니다.
가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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